약용버섯산행

재활운동 여러곳 답사와 약용버섯 산행.276 (대출 탕감..^^)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20. 3. 1. 21:15

 

두산동 사업장 오래전 벌목이.

풍기주유소에서 만땅넣고 이동을.

목적지 가고자 하는방향으로 가끔 들리는곳 답사를.

오동나무가 많네요.

다시 멀리 이동을.

이곳서 양봉꿀벌들 날아 다니는것 보았는데 토봉보다 양봉이 먼저 나오는지?.

목청 나올만한곳 그리고 이동을.

수색을 합니다.

없어 이동을.

능선에서 바라본 저곳은 가보았으나 앞전에 수색지.

그리곳 곳곳을 수색을.

 

아름드리 오동나무 목청 나올듯?.

 

그리고 쓰려진 은사시나무 당겨 봅니다.

다시 이동 영주시입구.

곳곳을 답사중입니다.

 

세번째 골은 쓰려진 나무 있어 가보는데.

쓰려진 나무는 소나무네요 이동을.

우사근처는 작은 큰 군락지가 자주 보입니다.

자연적으로 쓰려진 나무엔 느타리버섯등만 보이고.

 

상황은 안보입니다 허기가 집니다.

사골 시레국밥에 떡뽁기?따근하게 해결하고 이동을.

오랜만에 왔는데 아직도 성장이 더디고.

 

 

최소한 5년후에나.

 

그리고 다시 이동을 어제 오전에 봐둔곳 왠종일 여러곳 주행해도 수확없어 이동을.

베냥메고 콘크리트못을 갖고 갑니다.

 

오전에 봐둔곳 사다리 만들어 올라갑니다.

사다리 만들어도 안전띠 없어 3/1만 수확을 합니다.

 

뒤에것 상품은 닿지 않고요.

약간의 상품 수확물 200g 입니다 글고

본인 생각으로 이천쌀 다음의 풍기 안정쌀 한포 구입을.

 

 

귀가중인데 멀리 보이는 도설봉 정상엔 눈으로 쌓여 있고요 어제 저녁 10시30분경 옛 후배와 통화 조만간

 

백두대간 차가버섯 산행에 도음을 요청 했네요 주말에만 시간이 있는 후배 그리고 아침 마님의 거시기값?

 

부족액 대출금 내일 서비스 받아 입금하려는데 반만 입금을 대신 풍기 안정쌀 보내라고 해서 하산후 마트

 

서 구립을 했습니다 내일은 아래지역으로 산행을 그래서 내일 아침 근처 우체국서 보낼참으로 탕감에 기분

 

은 좋으나 수확량이 없어 억지로 사다리 만들어 수확을 했구요 조금은 부끄 부끄 창피 하네요 에궁입니다.

 

여즉 언몸 녹이며 찜질에 잠을 자고 기상을 해서 이제 늦게 산행기를 올리는 중입니다 시산제 취소될수도?

 

코로나로 제는 지낼수 있어도 숙박이 어려울턴데 난감합니다 대부분 행사등이 취소가 되는 마당에 난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