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정넘어서 간만에 사골시레기국밥외 먹는데 찌게 반찬 2년전 목청 듬뿍 넣고요.
아침에 방안 창틀 꼬다리 찾다가 밤새 강풍에 없어져 찾늦중에 땡벌이 살아 움직입니다.
풍기 철물점서 육각 T 2개구입 스피아로 쓰기 위해 하지만 귀가후 너무 가느다람합니다.
사진이 500여장 너무 많아 모두 삭재후 중요한것만 깊숙히 농로로 수색을 하는데.
능선도착 능선너머가 목적지 우사가 있어 출입금지라 반대편에서 수색을.
엄청 믾이 돌아서 왔는데 아름드리 오동나무가 하나 버젖이.
99%목청 나올만 한데 거리가 너무 멀어서 다시 오기는 어렵구요.
우사뒤편 바닥에 도착 군락지에 도착을 큰 기대를 안고 욌는데.
쓰려진 나무 몇개 있지만 버섯이 없어요 다시 경사진곳으로 올라갑니다.
어느 산소 경사진곳 계단식이 오늘은 베냥이 무겁네요 잠시 휴식을.
그리고 한참 이동후 멀리서 보여서 수색을.
이곳도 군락지인데 사진 많이 삭재를 해서 몇몇개만.
보온통에 타가버섯 우려낸것\과 오랜만에 식사다운?해결을.
저기 앞쪽에 군락지가 있어 가는데 이런 강가의 장애물이 포기 합니다.
그리고 곳곳을 개척 수색을 하다가 오후 4시경 이곳 사는분 허락받고 올라갑니다.
초입에 몇개만 보였는데 안족으로 들러오니 많이 보입니다.
그리고 작은 상황버섯들 최소한 5년은 지나야 상품가능성이.
모도 같은과 입니다.
뒤집어 보았는데 많이 보이고.
널부려진곳 수색을 하는데 하지만.
느그들은 최소한 10년 전후에 상품이?.
좌축 우축 군락지가 보이는데 일단 좌축부터.
좌축도 군락지 하지만 사진은 몇개만 올리고.
그간 영주 안동 의성 단양서 문자메세지 오더니?이젠 봉화에서 봉화에 있으니 당연지사?.
우축으로 이동을 합니다.
저기ㅐ 널부려진곳 눈깔이 디비지게 확 들어옵니다.
와우..!! 대박?상품들입니다 고생끝에 낙이 온다고 고진감래가 맞습니다.
부지런히 괭이와 끌로 작업을 합니다.
얼마안되여 이마큼 수확을 했습니다.
어린것은 차후에 3ㄴ녀후에나 하지만 내일 다시 와야 합니다.
바로옆에 우뚝선 썩은나무위에 상품이 주렁 주렁 달려 있으나 맥아지도 없고 톱도 작고해서 내일로 미룹니다.
능선너머도 군락지가 있는데 능선너머서 깔딱고개 4곳을 잘못들어서 애좀 먹고요.
줌으로 당긴모습들 상품들 입니다.
내일 필히.
능선너머도 작은 군락지가?.
구멍찍을려고 하는데 위에 대물 상품이 하나가?.
잘못 들어와서 능선너머로 이동을 하지만.
이곳도 아니여서 위로 올라갑니다 골마다 작은 군락지서 약간은 보였구요.
이곳도 아닌가 봅니다 상품이 보여서 수확을.
이곳도 봉화서 5시30분 출발 콩로나로 국도에 치량이 별로 없어 애마 속도내고 주행을 했습니다 6시40분 도착을.
전기불에 비취여 수확물을 찍습니다.
젖가락으로 비교사진들입니다 오늘 시간반 산행시 수확은 3lg500g입니다 손질하면 그나마 3kg는 나올테지요
역시 개척은 대박 아니면 쪽박입니다 이곳 오기전엔 모두 쪽박였는데 어제처럼 늦은막 시각에 수확물이 되게
할줄은 아직 저녁전입니다 카스 페이스 유트브 움직이는 동영상으로 올리는데 세개 2시간 걸립니다 오늘도 자
정쯤에나 늦은 저녁을 해결이 될것 같습니다 허리 아푼데 아직 찜질조차 못했습니다 내일도 기분 좋은 하루기
'약용버섯산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재활운동 개척 여러곳 약용버섯 산행.282 (준 대물과 분실많음) (0) | 2020.03.07 |
---|---|
재활운동 개척 약용버섯 산행.281 (졸음과 기름값 정도) (0) | 2020.03.06 |
재활운동 개척 및 약용버섯 산행.279 (수십여곳 일당거리) (0) | 2020.03.04 |
재활운동 여러곳 답사와 약용버섯 산행.276 (대출 탕감..^^) (0) | 2020.03.01 |
재활운동 약용버섯 산행.275 (차가버섯 산행 무산과 다섯곳) (0) | 2020.0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