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운동 개척 약용버섯 산행.281 (졸음과 기름값 정도)

 

                                         백만원 벌금인 표시 하지만 주위엔 쓰레기 한더미가?.아리러니.

                                                                어제 산행지 직코스로 이동을 합니다.

어제 못본 이제 나오기 시작하는 편상황들.

 

어제 상품 모두 수확했다고 느꼈는데 하나가 남겨져 있어요 그리고.

그리고 어제 적은것 많이 남긴것들.

썩은 고목나무 어젠 베냥 꽉차서 못했는데 올늘 킨 톱으로 작업을 합니다.

오늘도 마차기지로 상품만 수확을 합니다.

 

 

 

남겨 놓은 작은것들 최소한 5년 안팍으로 와야.

금새 이만큼 하지만 하산시 입구 아재님께 조금 드리고.

옆산으로 이동을 합니다.

대물인데 밑에 곰팡이?흔적이.

몇개 더 있으나 화중지병입니다 그림의 떡입니다.

올라갑니다만 안보이고.

정상부근에 작은것이 보이고.

야들도 4년후에나/

쓰려진 고목나무 대박느낌?갔으나.

이제 나오기 시작입니다.

앞면에 하나만 수확을.

뿌려진곳도 이제 서서히.

능선너머 가보는데 몇개 보입니다.

하지만 찾는 버섯은 없네요.

그리고 좌축 마을로 가보는데 군락지인데 저곳인데 입구는?.

무슨 농장 입구라 포기 합니다.

그리고 또 답사를 위해 지납니다 어제도 사진찍었는데 벌목지 산도라지 나올턴데.

임도로 주행을 합니다.

 

허기진배 채웁니다 반찬은 아주 맛납니다 홀애비 신세23년간 요리실력만 늘고?.

도로가 주위라 있을지 가보는데.

아름드리 나무들 많습니다.

끼니 해결하다가 오늘 토봉을 많이 보았는데 혹시나?.

 

덕다리버섯 이것만 보았을땐 대박 느낌이?하지만.

안쪽깊숙히는 군락지가 있으나?.

 

 아주 깨꿋히 해간자리가 있어 하산을 합니다 도로가인곳으로 개척 답사를.

농로가 길면 오직 주행을 합니다 없음 금방 유턴이?.

깊숙히 들어왔는데 과수농장 우축과 좌축도 내일 쥔장만나뵈여 산행할수있을지 물어봐야.

 

그리고 빽ㄷ조중에 깊숙히 보이는 작은 군락지.

곳곳을 개척 답사중입니다 내일 산행지로.

 

약 12여곳 내일 산행지로 적격 개척답사 긑냈습니다 내일 대박일지 쪽박일지?.

주행중에 졸음이 와서 졸음깜을 구입을.

식용유만 구입하려다 충동 구매 이만큼을.

파슨도 대량 구입을 지난해 겨울과 올 겨울은 유난히 춥지 않아 핫팩등 핫팩조끼 입지도 않네[요 많이 남은 핫팩이.

 

오늘은 약간 나뭄후 800g정도 수확을 했습니다 어제 산행기 올리고 찜질치료중 긴긴밤을 새벽에 기상후 저녁을

그리고 5시40분 취침 딱 2시간 정도 취침에 산행시는 몰라도 주행시엔 엄청 졸려서 혼났습니다 오늘도 일찍 하산

 

후 현재까지 찝질 취침을 해서리 내일도 또 늦은 잠이 될지 비라도 와야 수확물 손질후 보낼턴데 어제 산행기 올

 

릴적 대구 상인님 전화가 왔었는데 생각보다 요근래에 수확이 괜찮습니다 요즘같이 지속이 된다면 좋을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