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선이 끝나는지점 이제부터 천천리 주행을.
게척산행입니다 널부려진 은사시들 많은데 버섯이 안보입니다.
한골은 아무것도 없어요.
좌축골엔 그나마 보이지만 상품이 없어요.
달랑 한가만 상품인데..
편상황버섯도 하산후 이동을.
진달래꽃망울이 그리고 마침 문자가 왔는데 아......
다음 인터넷에 시인이자 호는 진광님 장대현님이 3일전에 타계하셧다는 뚤째 여식이 문자가 경황이 없어 부고
알리지 못했다고 합니다 한달전만 해도 통화시 건강에 대해 일언반구도 없으셧는데 본인 먼저 세상하직하면 그
후에 오시라고 농담반 진담을 건넸는데 위암 말기로 카계 하셧다고 합니다 본인도 시를 좋아고 글쓰기를 좋아해
뜻이 맞곤 하셧는데 올봄에 본인과 건강산행을 함께 하시기로 하셧는데 아주 위독한 병중환였으시면 알려주시기
나 하셧음 갖고 있는 지난해 산삼을 드렸을턴데 아주 슬픕니다 이때부터 산행에 맥아지가 없어 답사사만 하는중.
오늘이 3일쩨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은사시나무 군락지 적은것들 수색하지 않고 내려 갑니다 다시이동을.
목청 나올만한곳 입니다.
보온통 보온 도시락은 꺼내지도 않고 간식을.
앞 주위에 목청 나올만한곳이.
저곳도 보기만 하고 나중에 확인을.
공사중?애마타고 옆길로 새면 되겠지 했는데.
이런 옆길도 없어요.
임도가 보여서 개척 산행 답사를 주위 오동나무 은사시 있나 답사를.,
안동역시 벌목이 한창입니다.
지치 나올것 같은 산세이나 없네요.
3거리가?좌축으로 이동을.
임도 주위 두릅은 많네요 하지만.
이런 임도길 막혔는데 샛길도 없어요 번호 자물쇠면?열고 나갈턴데 경사가 심해서 빽도를.
다시 빽도후 3거리?좌축으로 이동을.
지치등 바위솔이 있을법한 지역인데 안보이고.
이곳은 그나마 막히지 않았고 막혀도 샛길이 있어 나갈수가.
멀리도 왔네요 일직면이?.
중안고속도로가 보이고 너무 멀리 왔음을?빽도 합니다.
저기 안쪽에 아름드리 오동나무 하나가 보이는데 나중에 수색을.
주행을 너무 많이 해서 졸려서 졸음껌 꺼내는데 저기 앞쪽 국도옆 철조망에 하수오 씨방이?.
인쪽으로 득서 확인을.
옹벽과 1m그리고 바위옆 거리 역1m중간지점에 하수오가.
믿둥을 확인을 이엽수는 아닙니다 다행히.
귀가중입니다.
오늘 왕복 이곳까지 270km주행을.
도시락을 먹지 않아 배고품에 어묵을.
거주지 백두대간 온도가 자그마치 17.2 안동등 의성은 얼마나 더울지 그나마 소식듣고 주행만을 대서 다행.
본온통 보온되락은 저녁때 해결을.
저녁6시30분 아직 환합니다 카페개설후 제왕님 진광님 산삼사랑님 도움으로 많은것을 얻었고 배웠는데
2012년에는 상도님 마져 고인이 되시고 이번에는 진광님 마져 고인이 되실줄은 생각도 본인 갈날도 멀
지 않음을 느낄수가 있네요 인명재천이라지만 한달정에 통화 했거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시인 진광님
타 카페 지기님이시고 본인 관리하는 카페 운영자님 그리고 제게 조카뻘 되시는 시인진광 장대현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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