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약초방

재활운동 약초산행(하수오).289 (핑계없는 무덤?)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20. 3. 15. 21:31

 

어제 무리한 산행으로 파김치 오늘은 금요일 봐둔 하수오 군락지로 가는데 백두대간 산야 청명합니다.

약1시간가량 주행후 도착을.

목적지 도착전 주위수색도.

큰 기대를 안고 이동을 합니다 현금좀 만져 봅시다요...^^.

 

이곳 남겨둔곳 나무가지들 치웁니다 그리고.

 

어째?뿌리가 위로 치닫고 있는지?.

하지만 몸통은 아래쪽으로 조심히 켑니다.

흙이 좋습니다 작은 돌등이 없어 다행입니다 경사진곳이라 더더욱.

하수오 케는 야삽을 찾지 못하여 작은 끌로 케는중입니다.

 

하지만 끄트머리 약간 끌레 부딫어서 작은 손상이.

하지만 상품이 안되는 하수오 위로 뻗은것 합하면 1m가 훨씬 넘지만 몸퉁이 너무 가느다란합니다.

 

켄자리 원상복귀합니다.

그리고 두번째 확인했던곳 지난치다가 약간 손상이.

 

 

하지만 이것도 작아요 그리고 나무 뿌리 짜르려다?하수오 몸통을 짤랐네요ㅠㅠ에궁.

밑둥 찾을려고 했으나 너무 가느다란해서 포기 그리고 앞전 3개 확인햇는데 한참을 찾아서리.

 

찾았는데 이곳은 주위 나무뿌리가 많아서 작은톱으로 제거합니다.

 

이런?몸통 부리가 밑으로 가다가 옆으로?된장.

또 실수로 뿌려지고 하지만 모두 가느다란한것 뿐인데 앞전 하수오 씨방 제거가 아쉽니다.

한참을 부지런히 고생해서 그런가 허기진배 채웁니다.

그리고 이곳지역은 마을이 리로 통하는 마을리?라서 주위전체 수색을 하는중입니다.

절벽위 왠 와송(바위솔)이 있네요.

이때부터 수색중에 강풍이 불고 있어요 애마 주행중에 강풍에 세워두기도.

농로길도 강풍이 불어 주행이 힘든데 짚단 쌓여있는곳서 바람막이로 잠시 휴식도 합니다.

온사방 곳곳을 수색을 하는데 씨방 찾아 헤멥니다.

 

주위 오동나무 은사시나무가 안보입니다.

작은 오동나무 하나볼뿐 입니다.

그리고 은사시나무 군락지인줄 알고 갔으나 거제수 나무일줄은?.

강풍에 산행도 힘들고 주행도 힘들고 해서 하산을 합니다.

 

거주지 백두대간이 보이는곳 현재 오후4시30분경 도착후 런닝멘 1빅2일 보다가 늦은 산행기를 올리는 중입니다

 

산삼등 버섯등에 전문가라지만 하수오는 아직 초보티를 벗어나지 못했는데 역시 초보티나게 수확물이 손상을입

 

히게 할줄은 몸도 정상이 아니라서 더더욱 핑계없는 무덤은 없다고 하는데 오늘은 아주 조심 했으나 실수도 많이

 

앞전 금요일 씨방을 모두 제거한것이 아쉽네요 안그랫음 찾아 켓을턴데 몸뚱아리 성하지 않은데 현재도 강풍이.

 

강풍에 코로나 매서운 강풍에 모두 사라지길 기원합니다 지난해 10월5일 산삼도 복용할날이 보름정도 남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