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을 뒤쪽은 먹구름 겉옺을 입고 온다는것 깜박 잊어서 춥네요 하산시 우비입고 오려고 생각을.
앞전 십수년전 발견했던 목청지역이 생각나서 이곳으로 이동을.
한넘 나오다 들어가는것은 기온차로?.
벌목지역 여기서도 헷갈립니다 산도라지 아직 나오지 않음이.
몇시간 헤멘끝에 찾았으나 토봉이 안보입니다.
이곳도 삐죽 나오다 들어가네요 한넘이?.
벌목지역 사람이 먹는것은 거의 나오지 않음이 취나물도 이제서야?.
안되겠다 싶어 작년에 대박치고 더위먹었던곳으로 이동을.
뚫고 지나기가 어렵네요 두릅은 지천이고요.
저곳 주위 본인은 어린것 남기고 다니기에 혹시나 위쪽은 다른이들 했을까에 의구심이?.
하지만 벌목지역은 산나물도 작고 산도라지 보이지 않네요.
현제 거주지 기온 13도 입니다 이곳도 바람이 심하게 붑니다.
산나물을 다시 하고 있어요.
벌목지 아닌 15년전 간벌지로 갑니다
간벌지엔 그나마 산도라지 싹대 많이 성장을 했어요 바람막이가 있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케다가 뿌려지기도 에궁.
산도라지도 뇌두가 2개인것을 몇번 보았지만 신기함을 찍습니다.
10뿌리 안팍이면 답사인데 13뿌리라 약초산행입니다...^^
어제 도시락 그늘진 창문에 놓았는데 발알이 딱딱합니다.
그리고 초입 오동나무 흔적이 있어 넘어가는데.
완전 경사진곳입니다 조심히 내려가야 하는데.
괭이를 지렛대 삼아 조심히 그런데.
건너편에 오가피인가?산삼인가 늘어진게 보여서 가보는데.
엥?4구산삼이 이런곳에 있을줄은 정상에선 몇번 보았지만 바닥에?.
조오기도 4구삼이?.
우축것은 뿌리가 나무뿌리속에 있어 톱으로.
우축것은 그런대로 뇌두가 ㄷ 자로 쓸만?아닙니다 묻어 두고 가려다 사고때
원주 병원에 병문안 하신 고향선배님과 큰 당숙숙님께 나눔을 하려고 수확.
그리고 우축곳은 한넘이 삐죽 나오다 들어가고 어제부터 기온이 너무 춥네요.
애마타고 시간 주행후 다른면입니다 지난해 벌목지 발견 쥔장님게 허락 받았는데.
이런 묘목이 오래전에?그럼 벌목한지 오래되었다는?된장,
지난해 케간자리가 많고 야산인라도 이곳도 나오지 않았네요 에궁.
작은가방에 식수만 갖고 산도라지만 케[려고 왔는데.
줌으로 당긴 애마 사진입니다 다른곳으로 이동을.
앞전 버스가는길 공사중 콘크리트 없애고 아스팔트로 포장을?.
하지만 이곳도 기온이 떨어져 토봉이 전혀 안보입니다만 양봉은 많이 보입니다.
다른곳으로 이동을 하려고 한참 주행을.
기온이 최소한 거주지 20도는 넘어야 토봉이 보이는데 그리고.
한참을 주행을 하는데 애마 갑자기 시동이 꺼져서 인근 농기구 공업사에 대충 수리를.
울동네 구멍가게 쥔장 둘째사위라는데 엔진오일이 붙었다고 하네요 에궁 된장.
다시 성신에 전화해 시간반 기다림끝에 오셧는데 엔진이 붙었다고 하네요.
애마는 내일오전에 수리예상을.
성신사장님 차로 이동을.
집까지 태우주고 가셧네요 내일 차량타고 풍기로 가야 합니다 아마도 내일 산행지는 풍기방향서?.
집도착후 고향선배님 사진찍기 꺼려 하셔서 큰 당숙모님만 사진찍고 한채는 고향 선배님께 나눔을
그리고 고향선배님 맥추캔 주고 가셧는데 예전 요로결석때 맥주 마시곤 했는데 일단 쳐박아 놓았구
요 어제 산삼은 저렴하게 세분 상인님들과 오전에 통화를 아직 확답은 없으나 되면 중고 애마 다시
뽑아야 그리고 방금 재난긴급 지원금 받았다는 마님 5/1만 현금으로 부탁했는데 4/1를 입금하네요
에궁 황공무지소 입니다 산삼 판매시 10/1만 빼고 다 드려야?한동안 애마 고장없이 잠잠하더니?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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