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약초방

재활운동 하수오 산행및 목청 답사산행.23 (왕탱이집 발견)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20. 6. 3. 21:58


경사 70%이상되는곳 조심히 이동.

썩은 오동나무에 토봉 몇마리가 보이는데.

야산이라 산딸기가 탐스럽운데.

낙엽송군락지 예전에 꽃송이버섯 몇개 수확지 천마는 안보이고.

경사진곳 또 이동을.

어린 하수오 싹대가 보입니다.


곳곳에.

사시나무틉을 지나고.

싸구려 모자 7천원 몇일전 구입 굴려감에 밑으로.

어린 하수오 싹대들,

주문 받은 하수오 대물은 비싸 저렴한거라 해서.



땀 흘려 켑니다 오늘은 많이 더운데?.






작은것은 남겨 놓고.




삼통에 산삼 넣지 않고 하수오를 넣습니다.

하수오 작은것 남긴곳에 왕탱이 3마리 들어거서 나오지 않는데 약20분간 기다리고.

자세히 보니 풀잎사에 구멍이 왕탱이집을 발견을 원주사는 친구와 함게 해야.


작지만 깅가주려고 켑니다.

요즘 냄비밥 누릉지 슝능을 얼가서 식수로.

이장해간 산소 주위 살피고.

이정도 기온이면 토봉들 보일건데.

임도길 답사후 다른 임도길로 이동을.


지난해 3구멍 목청과 2구멍 말벌 장수말벌 보았던곳?.


3구멍은 목청이 아직도 건재 양이 많다는것?.

풍기로 넘어 갑니다 넘는순간 기온이 확연히 틀립니다.

어제 판매한 항황버섯 금액 외상값 갚고요.

여성분들이 탄다는 애마 탓는데 본인몸에 맞지 않아 포기 아주 싼데.

시간 많아 어제 말벌 어슬렁거린곳에 가는데 이곳이 아니고.

단산면을 지나야 에궁 착가을 가까운줄 알았거늘.

하지만 이곳 기온은 차갑네요 말벌은 보이는데 토봉은 안보입니다.



오늘 마스크 구입날 그리고 요즘 산나물 밥만 먹어도 살이 안빠져 뺘다귀 2개 포장을.,

편도 1차선 아스팔트 공사 마무리후 주행가능 어제 예천읍에선 1만6천원 충기는 1만4천원??


귀가후 집안에 드가서 라이타 갖고와서 비교사진을 찍고 부산서 비교사진 보내달라고 해서 보냈지만


소식이 없네요 어머님 어제 입원실로 이동 수술비등 엄청 나왔다고 그리고 간병인 한달간 방산선 치료


에 도움이 안되는 약초군인 본인 더워도 주문 오는것 해야?어제밤엔 전기요마져 고장 에궁 찜질 당분


간 못합니다 거주지와 풍기 기온차 확연히 틀립니다 내일도 멀리 장거리 이동이 몸만 성하면 백두대간


차가버섯 주문도 많이 드왔는데 값비싼 약용버섯 할턴데 몇일전에 산뽕 상황버섯 구입 묹의전화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