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운동 원정 개척 여러곳 약용버섯 산행.294 (마스크 대란에)

 

어제 구입한 닭계장 저녁과 아침으로 아주 맛납니다...^^

백두대간 지역인 울동네도 어느덧 생강나무꽃이 진달래필 부렵이면 야생삼 나올턴데 그리고,

솜바지 수선전 매월 300만원 현금 서비스 두번 받고 입금시 은행서 마스크 대란에?

오늘은 강풍이 없어 4차선 도로 정상주행을 합니다.

낙동강 하루의 아름드리 오동나무 지난해도 없었는데 올해는?.

어제 하산 귀가중에 봐둔곳 가봅니다.

작은 버섯들 작으나무에만.

상품 몇개도 보입니다.

 

 

그리고 세번째 코스는 은사시나무가 아닌 아태리 뽀뚜락 나무임.

그리고 이동후 쓰려진곳  왔으나 암것도 없고.

다시 이동을 안쪽골 수색을 했으나 없어 빽도를.

저곳엔 장생 산도라지 줄비한데 이젠 저곳엔 못갑니다ㅠㅠ

다른코스 없음.

 

그리고 무작정 골로 들어갑니다 골이 엄청 깊은곳입니다.

한참을 이동시 좌축애 아름드리 오동나무 하나.

줌으로 당겼는데 북방향이라 나올련지.

한참을 이동후 못이 나옵니다 그리고.

비포장 농로 그리고 우축엔.

약초꾼 차량 아마도 지치등을 수확하려 오신듯 하산시 마을분께 물어보니 오래전 지치 나왔다고 하네요.

비위솔도 보이고요.

안사면 파출소를 지납니다.

그리고 곳곳을 수색을.

 

임도길 2016년도 착공 거리를 안보고 갔는데.

주위 진달래꽃들 만발 10km주행사 주위 오동나무 은사시 나무 하나도 없어요.

임도끝 허기진배 채웁니다.

 

그리고 빽도후 수색을 한참을 이동후 도착 하지만.

작은 나무들 뿐입니다.

안계면 사무소 직진.

 

세상에 읍에가서야 만땅을 넣는데 이곳서 엔고가 만땅을 넣습니다ㅠㅠ

이틀전 17.5도였을때 아래집서 찬물로 샤워도 했는데.

가름 빵빵 농로길로 이동을.

도착지는 저수지 낚시꾼들 많네요.

밑에만 보여서 왔는데.

야산 정상에 파종류 (당파라고 하데요)주위에 군락지가 있네요 거참,

샅샅히 수색을,.

하지만 이곳도 작은나무에 붙은 상황버섯들 큰 나무에는 암것도 없고.

몇개 수확을.

적은것은 다른이 하시길 이곳에 다시 올일이 없을것 같아요.

 

 

전체 수색하고 싶은데 시간이?.

의성을 지난 예천군 지보면 다리를 지납니다.

어묵 착한가격 2개에 1천원이라 자주 사먹곤 합니다.

 

귀가후 약간의 수확물 손질을 합니다 오늘 우체국 직원이 본인에게 마스크 구입 안할거면 신분증 갖고서

 

매주 하후 2개씩 구입을 해서 서울 마나님께 보내면 사랑 받을거라고 하네요 아차 싶었네요 서울 마님이

 

마스크 어렵게 구한다고 본인은 마스크 불필요 한다지만 매주 2개씩? 구입해서 서울가족에게 보내야 겠

 

습니다 농담삼아 영세민이라 마스크 구입못한다고 했는데 에궁 가족을 생각 못 했습니다 본인은 목요일

 

하지만 평일날 구입못하면 주말에는 가능하다고 하네요 꼭 신분증 지참이라고 에궁 코로나 주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