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용버섯산행

재활운동 개척 여러곳 약용버섯 산행.291 (안간곳 많음)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20. 3. 17. 20:42

 

10시에 예천역에서 만나기로 해서 가는데 오늘은 태양을 못본 하루 백두대간을 뒤로하고.

하리주유소에서 기름만땅 이곳도 인하가 리터당 1519원으로.

이틀전 수확한 하수오 전체와 상황버섯 달인물 드리고 예전같음 20만원에 판매 하지 않을터 현재는 현금필요하고.

예천군에 거주하면서도 예천역이 어디에 있는지 오늘 알았네요.

욋길러 가는데 길어 없어 빽도를 좌축엔 부적절한 약수터와 정자가.

농로길인줄 알고 이동했는데 새로 신설한 임도길이네요.

임도위엔 봄의 소식이.

만개한 진달래꽃입니다.

그리고 정상에 왠 태양광이?엄청 많네요 처음와보는 곳입니다.

그리고 임도길 밖에 나온듯 발도  시리고 손도 시리고 해서 5분간 운동을 합니다.

저멀리 은사시나무가 가봅니다.

그리고 좌축엔 도청신시가지가 보이고 줌으로 당긴 사진임.

여러장 찍었으나 없어 한장만 올림.

그리고 농로길 넘어 이동 왠 저수지가 그ㅜ리고 근처엔 또 다른 임도길이.

임도 아래 아름드리 오동나무 목청 나올만한곳 발견을.

구멍 3곳 하나만 올립니다.

이곳도 새로 생긴 임도 같습니다 본인이 모르는 임도길이 있을수는?.

그리고 임도 끄트머리에 작은 군락지에 상황버섯이 보이고.

작은 가지에 붙은 갓 황철상황버섯 상품입니다.

 

기분좋게 수확하고.

우축에도 있으나 아직  상품이 안되여 냅둡니다.

 

 

 

그리고 임도 끝나는곳 산중턱에 아름드리 오동나무 멀어서 줌으로 당기고.

반대편 넘어는 나무가지위에 노봉방이?.

노봉방이 있음?틀림없이 목청 있을 확률이 높네요.

다리를 건넙니다.

주행중 멀리 보여서 들어가는데 없네요 그리고.

그리고 마을길목엔 봄소식 꽃들이.

아름드리인데 버섯은 없고.

 

밖으로 나와 국도로 이동중에 보이는곳에.

아름드리지만 없어요 이곳은?.

 

어제 만든 반찬으로 허기진배 2시에 해결을합니다 10시에 만났을때 아침 식사 하자고 할적에 했음?...^^

곳곳을 주행 개척 답사사 하다가?.

앞전 전 운영자 향석청우회님 계신곳에 왔으나 점촌 스마트폰 대리점에 있다고 하네요 커피 얻어 마실려고 왔는데.

그리고 이곳 국도길 안가본곳인데 직진을 하는데.

샛길로 빠진곳에 낙동강이 던너편 임도가 보이는데 저곳은 지난해 다녀온곳인듯?.

그리고 좌축엔 은사시나무 그리고 우축엔?.

임도가 있어 올라가보는데.

임도길 주위 오동나무 더러 있으나 약초재배지역이란 펫말이 곳곳에?빽도를.

그리고 직진한 코스는 이런?멀리 저곳은 본인 이동했던 도로가 보입니다 된장.

한참 이동후 도청 신시가지가 보입니다

읍에서 또 기름 만땅을 오늘 약 250km주행을 한것같아요.

오복떡집서 간만에 인절미 콩가루떡  사갖고 갑니다.

주행중에 얼마나 졸리운지 졸음껌으로.

 

약간의 수확물 손질하는데 앛핌에 이틀전 수확한 하수오 전체를 구입 하신분이 마스크 한장 선물하셧네요 본인

 

블로그에 10년정도 계시글보고 있다고 하시네요 울산서 농협지점장 정년퇴직후 고향에 홀로 계신노모님 도우며

 

계시다고 가족은 모두 울산에 계시다고 하고요 저도 80년대 울산서 직장다니고 석남동서 약2년정도 자취를 당시

 

가 그립네요 기온은 차지 않은데 태양 없고 바람불어 차가운 몸 또 녹일려다 여즉 취침후 기상을 잼 없는 산행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