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용버섯산행

재활운동 백두대간 버섯산행.57 (우중산행)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20. 7. 15. 23:17


지난 7월7일 아까비 하수오 베냥에 았어 아래집에 묻고요.

지난 7월6일 백두대간 산행지 백만송이버섯이 즐비.

여러곳에 하지만 꽃송이버섯은 안보이고.

하나 봅니다만 냅둡니다 그리고 오래전 대박친곳으로 이동을.

가랑비 오는데 형님의 우비선불로 입고 산행을,.

백두대간의 계곡물 시원하게 보여집니다.

아름드리 낙엽송 군락지 곷송이버섯 냄새도 시야에 보이지 않네요.

지천였는데.


산더덕도 많이 보이고.

혹시나 석청 있을지 수색을.

산더덕은 괘 많이 보입니다만 산삼은 아직 삼딸이 익지 않았나 보이지 않고,




지난 6닝 꽃송이버섯 본곳 GPS입력 안해서 찾는중인데 언덕길목으로 더 올라가는데.


드디어 찾았는데 이때가 오후 3시 넘었구요 더 있음 클턴데하지만 이것도 상품입니다.



많이 할것 같아 김장비닐 봉지 베냥에 많이 넣었는데.

잡버섯은 많이 보입니다.

8일만에 산행이라 하산을 합니다.




군락지로 내려 가는데 암것도 없어요 다른지역은 대박소식도 들리는데.

본인 구광터는 안보이고 이대쯤 햇살을 비추기 시작합니다.

너무 배고파서 계곡물이 흐르는곳서 해결 합니다.


하산 약650고지 저런곳에 있으니 안보이지요 상품하나 발견을 이때가 6시30분경.

밑둥 짤라 베냥에.

건너산야는 청명하게 구름이 갇히고 있어요.


제가 사는 지역으로 이동하는데 이지역은 비가 오지 않았다고 하네요 저수령 방향만 비가 왔다는 얘기를


이때가 오후 7시 넘었는데 귀가후 오랜만에 8일 만에 산행이라 불편한 몸이 고통스러워 간만에 전기요에


이때까지 찜질을 하느라 늦게 산행기를 올리는데 비 소식에 버섯 대박기대를 했으나 본인 사업장 미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