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초에 백두대간 차가버섯 읍 후배와 함께 하기로 해서 장화 앞전 두컬레 구입 연락없어 오늘 새로히 교체를.
요즘 몇일간 미세먼지 장난이 아닙니다 백두대간도 미세먼지가 대단.
3월초 영상 20도 이상엿을때 약용버섯 답사시 아름드리 오동나무 몇마리 봤던곳에 일찍 도착을.
경사진곳 새 장화라 올라가는데 지장없고.
오래전 간벌지 산도라지 없고 다른코스로 올라왔는데.
능선너머 왠 은사시 나무 두곳 군락지가 도시락은 애마에 있거늘 에궁 걱정도 팔자.
대박이나 쪽박이나?.
완전 아름드리 은사시나무들 뿐이거늘?.
흔한버섯 하나도 안보입니다.
능선너모에 작은 은사시가 보여서 가보는데.
이장한곳에 조개나물 야생호ㅘ가 많네요 기침 가래등에 효능이.
능선머도 마찬가지 암것도 없고 다시 원위치로 가는데.
이곳인데 위에는 하늘다람쥐가 보이고 바닥에는 개미때들이?.
분명히 3월초 드나드는것 보았는데 왠 개미때들이 밑에?.
오가피가 자라고 있어요.
미연쩍어 담에 또?확인을 일단 하산을.
3일 금요일 아침에 넣은 기름만땅 엔고되여 만땅을 넣는데 이곳 기름값은 1380원.
드리고 다른곳으로 이동중에.
이곳서 상위버섯고 운동하시는 90대어른신 만났는데 지난해 오동나무 아름드리 벌 자생지
보았는데 자연적으로 뿌려지고 쓰려졌다는 말씀듣고 가보기로 합니다 졸지애 개척산행이
일단 점심 끼니 맛나게 먹고요 이때만 해도 더웠는데.
이곳까지 온거리는 약2km정도 사진 많아 올리지 않음 목청 나몰만한곳들 많네요.
탕탕 두두려 보았는데 이곳도 나올기미가?.
이렇게 군락지가 있음 몇곳은 목청 나올테지요.
아래쪽도 수색을 하지만 꽃은 있는데 양봉벌 조차 안보입니다.
아래에도 거대 나무 두개가 보이고.
주위 칠널쿨이 엄청 많은곳 입니다 그리고 두릅도 이곳은 아직입니다 하산을 하는데.
사시나무가 자연재해를 입은듯?뿌려진게 많은곳 발견을.
하지만 노버섯 되는것도 많은데 그나마 새롭게 올라오는것도 부지기수 입니다.
하지만 상품은 전혀 없습니다.
수확없이 사진만 찍습니다.
애맏근처까지 왔는데 애마정도는 요런길 주행할수가?담에 애마타고 가보기로.
도로가 벗꽃들 차바람이 부는데도 벌드 움직임이 보입니다 그리고.
임도실서 고진감래 수요가 적지만 첫 목청을 봅니다.
그리고 몇곳을 수색을.
오늘도 엄청 많이 주행을 지보면 지나 의성 귀가는 안동시 이때 강풍에 추워 조끼 다시입고 주행을.
몸이 서늘해서 언몸 녹이고자 읍에서 어묵을 먹고요 늦은시각에 도착을 오늘도 수면부족으로 졸음이 하도와
달랑 두시간밖에 못찬탓에 귀가후 세상모르고 여즉히 잠자다가 이렇게 자정넘어 전날 산행기를 올릴줄은 생
각도 못했습니다 오늘부터 거주지 두릅답사를 하려고 앴거늘 목청을 볼줄은 계획에 차질이 생깁니다 에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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