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사산행방

재활운동 답사 및 개척 그리고 두릅산행.311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20. 4. 6. 21:08


산행풀발전 새벽엔 -4도 아침에도 영하권입니다.

도로가 근처 아름드리 오동나무 가보려는데 뒤쪽에 사유지 안내문이 있어 포기하고 이동.

지난달3월14일 상황버섯 산행시 두릅 군락지 발견지 하지만 잎새도 없네요 된장.

차라리 용문이나 유천에 갈것을.

사람흔적이 없어요.

예천 아씨

20여년전에 고향선배님 천마 있다고 해서 갔으나 이곳근처에서 오기피속 3구삼을 채취했는데 암것도 없어 빽도를.

그리고 한번도 안가본곳이 자주눈에 뛰입니다 골이 엄청 깊숩니다.

아주 멀리 은사시나무가 보이고 우체부집배원이 있어 물어보나 길도 있고 정상엔 한분이 산다고.

길같이 않는 비포장 울퉁불퉁 조심히 갑니다.

4륜도 못가는곳?약 2lm이동을.

더이상 무리 애마 세워두고 도보를 합니다 두릅이 작은게 보이고.

곳옷에 작은 두릅이 보이고.

벌목이 되여 있네요 묘목을 심었나 봅니다 진작에.

이곳까지 1km넘는데 도시락 가막고 올걸 잘못 생각을 도시락은 애마에 냅두고.

초입 주위는 오리지녈 토종 오리나무 군락지입니다.

가도 가도 안보입니다 주위 ㅇ니가도 없을뿐더러 사람흔적이 없네요.

흔한 오동나무 개복숭아나무조차 없네요.

입구서 약 1시간후 도착을 아공 배고파요 도시락 까먹고 올걸.

아..하지만 아름드리 은사시나무들 하지만 버섯이 없네요 작은것 조차도.


괜한 헛고생입니다.


쓰려진것도 있으나 버섯은 아예없네요.

그나마 야생화 작은 앵초는 지천입니다 다른곳은 꽃이 피는데 이곳은 아직 벗꽃도 봉우리조차 없답니다.

하산중입니다.

애마에 도착은 오후 2시 허겁지겁 끼니 때웁니다 베냥과 식수만 갖고 산행을 했으니.

내려가는게 더 어렵습니다 조심히 부레이크도 잡고 조심주행을.


큰 빈 노봉방 이곳서 약500m이동후.

벌 한머리 드갔다 나오는것 봤는데 담에 획인을 그리고 이동을.

이동중에 못보던 은사시나무들 무작정 이동을 수색도.



해간지리가 보여서 하산을 그리고 올해 첫 수확 두릅지 3월31일 산행지로 이동을.

그새 많이 성장을 했네요.






핀것도 있어요 그새에?.

약 40분간 산행에서 수화을 했습니다.

봉지에 담아 베냥에 넣고 하산후 읍의 예천교회 집사님 사무소에서 커피 얻어 마시고 있는 시각에?.

고향선배님 냉장에 있던 산더덕을 구입하신다고 해서 최고속도 내여 주행을.

지난 1월2월초에 수확한 산더덕들 무게는 믾이 줄고요.

큰마입구에 도착 전화가 갑자기 급한일로 읍에 가신다고 이런?XXXXX선배님이라 에궁입니다.


좌축은 핀것인데 핀것은 본인 먹을 참이고 우축은 첫 두릅수확물 마님께 보낼참입니다 내일은 엄나무


엄나무 새순을 보려 아래지역으로 가봐야 겠습니다 물론 지난해 발견 지역 입니다산야가 너무 건조되


여 큰일입니다 요즘 개척 몇곳에서 버거움에 쪽박만 치고 있어요 개척 말까요? 아직 저녁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