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운동 원정 답사산행.310

어제는 이시각에 영상 10도였는데 오늘은 영하권 기본 영상 10도가 되야 야생토봉이 보일턴데.

동네입구 주차장옆 복사꽃엔 양봉벌들만이.

피곤함에 사진 별로 찍지 못합니다.

을씬스럽게 강추가 하지만 산행시엔 잠바속 조끼는 벗고요.

애마는 도로가에 바싹 세워두고.

지난해 몇곳 봐둔곳인데 아직 보이지 않네요.

산야가 건조되여 땅역시 잔대가 벌써?잎을.

땅이 굳으니 뿌리는 부려지고.

보사곷에도 벌이 그닥 많지 않네요.

허분을 옆에끼고 있는 양봉벌들.

두릅이라도 해야 하는데 이산엔 두릅나무가 하나도 없나 봅니ㅏ 바닥까지.

삽주 싹도 나오고 있네요.

바닥까지 왔것만 두릅나무 하나도 없는 산?.

건너편 산야도.

다시 경사진곳 위로 올라가는데 관리하는 산소가 5개나 있어 훤히 보입니다 하수오 혹시나?.

아름드리 오동나무 2개 오늘 낮기온 백두대간은 최고 14도안팍.

도로가 바로 위라서 줍습니다 오늘 수확은?금복주 소주병입니다.

다시 이동을 꼭 있을곳에.

임도길.

뒤편에 구멍있으나 역광이.

이곳도 없고.

허기진배 채웁니다.

벗꽃만개인데도 벌이 거의 없고.

저곳도.

좌축엕 절벽 목청이라도?.

임도길 벗꽃 구경하려온 다른지역 벗꽃만개 지역인데 지난해 수확지역 하지만 이곳도 야생토봉은 전혀

안보입니다 일교차가 심해서 두릅도 성장 더디고 목청 역시 일기예믐 화요일 7일날 새벽 10도라고 나오

는데 그때는 목청 볼수 있을지 귀가후 7시30분에 잠시 졸다가 9시경 기상후 산행기 올리는 중입니다 어

제는 씻지도 못하고 아침에 씻고 오늘은 그나마 저녁 준비부터 해야 겠습니다 코로나 조심들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