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운동 원정 야러곳 답사.304 (찾는데 허비와 군락지)

용문을 지나는데 초입을 활짝 안에서 더 있어야.

앞전 약용버섯 산행시 봐둔곳 찾가 갑니다만 찾는데 시간 허비를 합니다.

이리 갔다 저리 갔다 왔다 갔다 하면서 드디어 찾았는데.

이곳도 할미꽃이 만개.

산딸기곷은 아직입니다.

오랫만에 찾은곳 벌은 보이는데.

구멍엔 드나드는것 안보입니다.

토봉 양봉등 보이는데 토봉은 관리하는 토봉 같네요.

복사꽃에 벌들 많이 보입니다.

다른곳 이동하는데 잠바안의 조끼 벗습니다.

상황버섯 답사도.

하지만 하나도 없고 다시 다른곳 찾는데 시간을 많이 허비 합니다.

찾아보는데 엉뚱한곳도 오게되고.

그리고 빽도후 다른곳으로 가는데 안보이던 은사시나무 군락지가 있어 수색하는데.

그냥 쓰려진 나무도 간벌한 나무도 부지기수로 있어요.

완전 황철상황버섯 군락지 발견을 하지만 아직 상품은 없습니다 최소한 3년후나?.

엄청 많은데 상품이 없어요 흔했던 산도라지는 없고요.

상품 3개 수확 하산시 마트서 두분께 학진자 위해 나눔했어요.

우역곡절끝에 드디어 찾은곳 이곳 찾는데 처음것 보다 많은 시간활애를.

속이 비였는데 아직은 흔적이 없고요.

그리고 안쪽골에 몇개나무 더 있어 수색을.

다시 이동중에 보여서 가는데.

이곳도 있을것 같고 다시 이동을.

제비꽃에서 끼니 해결을 보온통 교체했는데 이것도 밥이 차갑네요 왜그러지?.

이곳도 주위 벌들조차 안보이고.

몇군데는 나올활률이 있어요

일단 확인후 하산을.

춘곤증이 심합니다 하산후 주행중에 졸음와서 졸음껌 3개씩을.

고라니 한마리 순간포착 찍지만 스마트폰으로 찍을 찰나에 에궁 가네요.

은사시나무 군락지 수색을 한다지만.

온사방 수색해도 어린것도 안보입니다.

춘곤증이 심해서 ㅇㄹ찍 하산 귀가를 합니다.

하리면 장독가든옆의 볏나무 아직 만개전입니다.

졸음에 마트서 아이스크림 구입과 3개 수확은 나눔하고.

울동네 주차장 입구에 복사꽃망울이 보이기 시작하네요 오늘 두곳 찾느데 하비한곳 마을이름과 주위 확인 카톡

을 그니고 지난해 석삼 천종산삼 내일이면 판매 취소하고요 아버님 오는 20일이 생신이신데 어제 엄니께서 코로

나로 가족들 모임을 취소하고 내년에 잘해 달라고 합니다 시산제 역시 취소가 아니라 7월 8월달로 상상도 못할계

절로 연기할수도 있어요 상황버섯 상인은 수시로 연락이 오는데 계절에 맞춤의 약초등을 해야하는데 심사숙고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