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전 고객님의 값비싼 니누선물 하나빼고 모두 서울로 그리고 상품인 두릅 2kg은 서울로 핀것은 뒤집에 드렸고요.
주행 시간반만에 도착지 이곳은 3년전부터 왔던곳 목청이 있음을 또 깜박 큰 노봉방도.
어제 구입한 핫도그 간식으로 때우고.
먼저 보이는게 두릅들.
야산이라 핀것이 많습니다.
엄나무 새순도 있으나 나무가 작아서 끄트머리것만 수확을.
3년전 괭이질한곳.
벌들이 많이 보이는데 야생 토봉은 안보입니다.
엄나무 새순 많은데 달랑 끄트머리 한개만 상품이 그래도 티끌모아 태산?.
장갑끼지 않고 하다가 많이 찔립니다 가죽장갑 갖고 갔으나 많지 않아서리.
두릅도 많은데 가지가 작은것엔 상품이 안되고.
할수없이 장갑끼는데 가죽장갑은 끼지 않고.
약간의 수확후 이동을 목청 보려고 갑니다.
먼저번 남긴곳에 도착을.
앞전에 작은톱으로 이동길 손질을 했구요 그런데.
밑으로 가려는데 강풍에 가운데 나무 우지끈 ㅅ리가 나서 위로 이동을.
가운데것도 목청나올학률 있는데 우지끈 소리가 들림에 앚아서 시간반을 기다렸는데 소식이 없어 이동을 내일 다시.
이동중에 임도에서 만난 문경서 오신분들 미싯가루물 한잔 앋아 마셧는데 이분들 임도 주위 두릅은 다해간듯.
역시 보인에게는 임도 주위 두릅등 엄나무 새순은 수확이 어려움 산속으로 드가야 확실한 수확이..
한참 이동후 아름드리 오동나무 이곳도 올해 3번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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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가고자 했던곳은 못갑니다 이곳가지 오는데 1시30분이 소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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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이 아닌 쌀밥으로 사골국 달계장 그리거ㅗ 감자만두 따근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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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도 아직입니다.
구멍이 작아 말벌 장수말벌들 침투 불가능?.그리고 빽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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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도 아직 시기상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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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사업장 두릅산행을 하기로 수확시?3/1은 줘야 합니다 했더니 3/2주기겠답니다 에궁 황송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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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드리게 되네요 귀가후 두릅 엄나무 새순등 주문예약 판매글을 올렸습니다 오늘도 왕복 185km주행을 했습니다
봄 가뭄이 심합니다 미세먼지 요즘 장난 아닙니다 디카렌즈에 미세먼지 쌓여 있어 흐리게 나오기도 합니다 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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