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운동 구광터 답사산행.333 (옮긴삼들 나옴)

3년전부터 새로히 옮긴 천종 지종산삼들 고패삼으로.

지난해 대박시 12채중 대물 5구대는 이곳에 큰 대물고패삼으로,

앞전에 고패삼은 많이 피였구요.

이제 피기도 하는 고패삼들을 뒤로하고.

지난번 하수오 군락지를 만나곳 가기위해 영주방향으로?.

헤메고 있습니다 된장입니다 영주가 아니였고 예천군입니다.

2시간 끝에 찾았네요 주행 빽도 여러번 에궁입니다.

간만에 왔는데 용궁면의 선배님 집앞의 하수오 삭대 나오지 않았다고 하시는데.

역시 나오지 않았네요 솨유뷸금인가 봅니다 혼자 해먹으려고 시방등 줄기 없애버린게?.

켄 흔적은 그대로 줄기 찾아 밑둥을 봐야 하는데 모두 제거를 했으니.

이곳ㅇ[ 가지치기 할수 있는 엄나무들이 대거 많네요.

비가 와야 할턴데 일단 이곳은 정리하고 하산을,

다음 산행지로 갑니다 현재 기온 18도 입니다.

산행지 도착 잠바벗고 산행을 구가길에도 잠바 입지 않을정도로 더운날씨.

겨울처 사시상황시 목청 나올만한곳 택한곳,

아직인가?하지만 밑에 개미때들 바글바글.

지난해 말벌등이 습격후 개미들이 청소하려 온듯 아까비입니다.

하지만 위로 수색을.

벌들이 안보입니다 꽃들이 없으나?,

또 다른곳으로.

이곳도 없어요 하산중입니다.

허기진배 채웁니다 더워서 식수가 금방 얼음물로 대체해야.

다시 이동을 합니다.

이곳도 사시나무 상황버섯 답시시 왔던곳.

저곳인데 아직인가?.

이곳도 꽃이 없으니.

다시 이동을 합니다 임도로 갑니다.

이곳도 앞전 들락거린곳인데.

임도길 주행 답사중에 거주지 기온차.

꽃잉 없는데 벌들 흔적없고 퇴근무렵이나 볼둣?.

하산후 이동 이때가 4시라 귀가는 멀었고.

한참을 이동을.

예천 아씨지나고.

이곳도 벌들 흔적이 없어요.

누군가 목청 확인차 왔다 갔나?봅니다 음료책과 과자봉지들.

땅속에 묻습니다.

아지입니다,.

봄 목덜미 마스 더워서 여름것으로 두개 구입을 합니다 싸네요.

귀자중인데 거주지 도로가옆 재래종 산사과 꽃들주위 벌들이 많이 보입니다 아래쪽 야산지역은

꽃이 없으니 벌이 없는것은 당연지사 지난해 채취한 석삼 아직도 냉장고에 올해 산삼 채취하면?

곧 복용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귀가후 여러곳 답사산행이 빠게여 여즉 찜질을 하다 기상 증느 산

행기를 올립니다 아직 저녁전은 당연입니다 내일은 뿌리 약초 산행을 하려 합니다 얼음물 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