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사산행방

재활운동 백두대간 및 고산 임도 답사산행.327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20. 4. 23. 23:40


요즘 기온차 강추라 얼음팩 넣지 않아도 되여 좋네요.

택배보낸뒤 본격적으로 엄나무순 답사를 합니다.

일단 저수령 방향으로 이곳을 두번 주행한꼴이?.

길이 험한 이곳 백두대간 임도길.

이제 올라오기 시작하는 두릅들.


해발800고지 넘어가고 이제 시작인 백두대간.

800고지 정도위부터는 산세가 아직도 낙엽 수준.


이지역 임도길 제일 높은고지.

엄나무 순좀 보려고 했으나 임도길 흔한 엄나무 안보입니다.

겨울살이만 보이고 얘전같음 올리가  수확했을턴데.

남방향으로 하산길 조릿대가 많구요.


남방향이라 양지임도선 두릅이 상품이.


참두릅 쪼메합니다.

하산중입니다.

임도서 멀리는 두릅이 많네요 상품도 적은것도.

백석입구 도로가 엄나무 봅니다..^^

주유소에서 기름만땅 넣고 끝까지 오기를 내는성격으로 파김치.

저수령방향 그리고.

좌축 임도길 답사.


명봉사 방향 이곳도 나무는 낙엽들.

소득없이 명봉사 입구 도착 우축으로.

문경 경계선 하지만 좌축으로 주횅을.



2년전엔 이곳까지 임도길 하지만 임도가 마을까지 이여져 있네요 안동후배와 겨울철 산행지.

이지역은 복상황이 많은 지역 석황지.


북뱡향이라 두릅 나오지 않은것도 부지기수.



용문 임도로 주행.

이곳도 나올기미도 없고.

잠시 쉬는데 엉덩이 무진장 아포요.

끼니 때울시간 하늘공원옆에서.

허기진배 채웁니다 오늘도 강풍 잠바속에 조끼 입어 수월.

정상의 댐 상부댐 건너편도 두릅 군ㅁ락지가 있는데 엄순은 모두 피고요.

오늘은 임도길 거의 답사주행을..

기온 떨어져 벌들마져 움직임 없고.

용문서 기름 넣고.


6시 안되여 하산 귀가를 오늘 주행만 약260km~~300km안팍입니다 사고전이면 백두대간의 엄나무


수확산행을 할턴데 기온차 떨어지고 날씨가 따스하면 몰라도 그리고 심산행 외에는 백두대간 나물산


행은 이제 버겁고요 임도길 아래 고산등 엄나무 답사헸으니 소득없이 주행만 한꼴 엉덩이 힢이 몹시


고통스러워 여즉히 찜질하다가 기상후 소득없은 산행기 엄순고객님께 두가지 선택투박을 백도입금 계


좌 아님 엄순과 참두릅 반반씩 반반씩 보내는걸로 답이 왔습니다 죄송하구요 원인은 시가와 몸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