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운동 여러곳 답사산행.4 (초장 삐꿋)

백두대간 정상부근 미세먼지가 자욱.

길도 없는곳 이동중에.

멧돼지 피헤쳐서 이동불가.

한참을 올라가야 하는데 일단 도보로 걷는데 초장부터 착각을.

우축골에 아름드리 오동나무들 꽃이 피였는데.

애마로 한참을 올라가도 되는곳인데 하지만,

이런 여기서부터 생각이 이곳이 아님을 된장입니다 이곳은 오래전 산도라지 대박친곳.

현재는 벌목지역인데.

산도라지나 케야?하지만 일교차가 심해서.

잔나비걸상버섯만 봅니다.

건너편 산야로 이동중인데 일교차 심하고 벌목지역 아직 산도라지 나오지 않음이.

산야 전체 수색을 다른곳인데 엉뚱한곳에 왔습니다 10년전 산도라지 대박치다가 목청본곳을.

하산중입니다 골짜기 오동나무 족으로 이동을 하지만 야산이라 꽃이 없어요.

벌 움직임이 있는데 수요가 적어요.

하산입니다.

다른곳으로 이동을 2017년에 목청 본곳으로 아동을.

두곳서 벌 움직임이 있는데 수요가 적어요.

이곳도.

저기 앞쪽에 4년전 목청본곳 잊어버리다 올해 기억한곳.

중간에서 움직임 포착 하지만 적어요 주위 꽃이 없으니.

오늘도 덥네요 얼음물 두병으로 식수해결을.

하산중입니다.

다른곳으로 이동중입니다.

가고자 하는곳 하필이면 확장공사?.

포크레인 넘어에 있는데 빽도를 하지만 이곳의 몇개를 수색.

꽃이 없어요 6월경에 꽃이 피는 시기에 와야?.

그리고 이동을.

지난해 목청 본곳에 도착을 하지만 벌이 안보이고.

야산 바닥인에 왠 산도라지 꽃이 이제서야?.

다시 이동을.

임도길로 이동 수색을.

꽃이 있어야 벌이 있을것인데 올해는 냉을 입어서 벌들조차 하지만 거주지는 사과꽃이 만발인데.

왕탱이 집을 짓고 있네요 하필이면 오동나무에 집을 짓는지 초장에 착각으로 삐꿋 하더니 일교차

심하고 벌들과 야산엔 꽃이 없어요 야산엔 6월에 피는 꽃이 나올때 수색을 백두대간 지역은 이제

서야 꽃이 만발하고 있는데 얼른 현금화 하는 목청 산도라지가 급선무라 심산행 안하고 산더덕도

주문 받았는데 지난 백두대간 케다가 줄기 많이 잃어버렸는데 백두대간 산더덕 줄기가 나왔는지?

궁금해서 몇분께 문의했으나 산에 가보지 않아 모른다고 하네요 어디메서?돈벼락 떨어지는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