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사산행방

재활운동 반개척 답사산행.5 (목청과 지난 천종산삼)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20. 5. 12. 22:36


지난 5월5일 산삼 옮겼으나 잎이 시들어가고 있어 올해 잠잘것을 생각하고 냅두었는데.

오늘아침 산삼 판매하는 상인님의 전화가와서 냉장에 오늘부터 보관을 약간의 가능성때문에 냉장에 보관을.

동네 주차장에 산불조심 분이 촌검불패 이우종 아래집분이 오셔서 시간 떠벌리다 9시경에 산행지에 도착.

개불알 알고보니 은사시나무 하지만 상황버섯은 없구요.

그리고 한참이동후 아름드리 오동나무서 수효 작은 목청을 봅니다 하산시 보려고 했으나.

산마늘인줄 알았는데 사진찍고 네이버서는 산마늘 하지만 야생화 박사님은 은방울꽃 독초랍니다. 

아름들이 오동나무.


10시경에 스마트폰으로는 찍어 시간후 페이스북 뉴트브 카스에 올렸는데 적은 수효가 들락낙락을.

들락낙락 거립니다.

이곳은 백두대간 자락의 고 산입니다 이제서야 벌이 좋아하는 꽃들이.

이 지역은 초년시절 산나물만 수확 한달반만에 55kg체중을 뺏는데 산나물 섭취로 물론 산행이 일등공신.

취너물 나물취등 수확을 합니다 현재 아주 약하게 귾이는중입니다.


능선에서 큰골로 이동을.


넝쿨숲 산삼 냄새가 나는데 너무 넝쿨숲이라 들어갈엄두가?들갈수 있는곳만.

천마도 나올수 있는지역 모르지만.


바람이 강합니다 벌이 많이 보일리 만무 일교차가 심합니다.


그리 찾던 엄나무는 이곳서 이만한것4개 보았구요.


산나물 수확중입니다.

살랑 거리어 갔으나?.

노루오즘입니다.


정상이 보입니다 허리가 아포요.



허기진배 채웁니다.

주 목적은 심산행 하지만 안보여서 산나물 수확을 합니다.

한참뒤 각구삼 오랭삼 보여서 주위 샅샅히 수색을 했으나 모삼등이 안보입니다 내일도 주위산행을.


산나물을 수확을 합니다 살아 살아 빠지는 계기가?.



우술도 보입니다.


사시나무 구멍이 있어 수색을,

경사진곳 현재 6시경.

산나물 이만큼 했습니다

기온차 떨어져 들락낙락은 한두번 아침에 찍으럿을 나중에 기온 올으면 다시 찍을겁니다.



하산을 자택 도착은 7시40분 산나물 찜통에 약한불로 현재까지 끊이는 중입니다 목청을 보았구요 현재


3번째입니다 지난 산삼은 강화도에서 연락이 왔구요 잠잘것을 예견하고 지켜 보려고 했으나 이른 아침


연락이 와서 냉장에 보관을 판매가 안되면 4개월마님께 처서가 아닌 산삼 냉장에 보관시 옮겨도 자


생이 될지 모릅니다 빡센산행에 허리 고통이 심해 전기요에 여즉히 찜질취침후 이제 기상 산행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