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약초방

재활운동 답사 및 약초 산행.26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20. 6. 6. 22:05


2018년 1월?2월경?기억이 들쑥날쑥한곳에 애마 세워두고 가는데.

아래로 내려가는데 그당시 애마타고 와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모르고 계속 내려갑니다.

끝이 안보일 정도로 깁니다.


이곳서 직진 했어야 하는데 좌축으로 이동바람에 두시간 소비를.

오동나무 군락지가 있는데 달랑 2개?.

우술은 많습니다.

아침은 그런대로 바람이 불고 있어 덥지는 않은데. 삼 냄새 맡고 다른곳 가는데.

오래전 펴간자리가 보이고,

이곳주위는 까시 오가피 지천입니다만 큰 나무는 없네요.

얼음물 오늘도 3병 갈증을 해 소합니다.

이곳가지 오는데 시간 2시간을 소비 했습니다.


이곳은 산도라지 꽃이 필적이나 아님 겨울철에 해야 하는곳입니다 간벌한지 10년이 넘은곳.



어린것은 남깁니다 차후를 위해.

그리고 오동나무 군락지 토봉이나 벌의 소리가 들리지 않네요.


있을법 한데 왜그러지?.


지난해도 기억을 했는데 까먹어 오지 못했거늘?.

주위 벌 소리가 전혀 안들립니다 파수군벌도 없고.


다시 산도라지 수색을 자세히 봐야만 볼수 있습니다.


오전 11시부터 더워지고 잇습니다.


손상도 가끔 입습니다.


장생산도라지 발견 하지만 어떻게?.



바위에 부딫쳐 바싹 부딫친곳에 자생을?.



넓적합니다 그래도 담금주는 가능.

산도라지 있는곳서 끼니 해결을.

얼음물 오늘도 3병 무겁네요.

저곳도 다녀 왔습니다 암것도 없고요.

다시 수색을.


어린 오가피들 너무 많아서 가끔 착각을.

이곳서 하수오 2년전 켓는데 안보입니다 어린것  남겼는데.

졸음이 살살 옵니다 산행시도 졸음검을.

일찍하산후 애마에서 수확물을 찍습니다.

이곳 맛집 본인에게는 양념이 엄청 맛있는데 2인분이상이라.

앵수댐 아름드리 오동나무 몇번을 지나지만 토봉을 못봅니다.


입실부엍에 왕탱이 한넘이 밖으로 나갈곳 못찾아 더위먹고 사망을 했네요 그리고 어제부터 불로그에


글쓰기는 미리보기까지는 되나 완료가 안되여 다음 고객센타에 문의 메일 어제밤 보냈고요 오늘 아침


엔 몇분 회원님들도 완료가 안된다고 연락이 왔는데 어제것 복사해서 되는가 안되는가  싶어 했는데?


다행히 완료가 됩니다 그리고 내일은 풍기방향서  산행을 쌀이 떨어져 풍기안정쌀을 구입해야겠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