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운동 목청 답사 여러곳 산행.20

지난 5월12일 목청본곳으로 재확인차 올라가는데 초입 잔대가.

산나물들 많이 성장을.

지름길로 이동을.

지름길 도착을.

수요가 많지 않은 토봉 관리하는 카페 동영상 올리고.

장거리 이동을 하는데 이곳 아직도 공사중?.

앞전 도로 공사중의 수색을.

두번째코스에 된장 개미들이 바글바글?지난해 습격한둣?

진작에 봤음?아까비 이동을.

오늘 일요일 스피아 기름 넣고.

3년째 목청 수색중에 작은나무 자르고.

2년전 드나드는것 봤는데 올해는 안보이고,

그리고 정상으로 이동중에 좌축엔 포크레인 소리가?.

야산이라 산딸기 나오고.

넝쿨숲을 지나고.

정상부근 오동나무 군락지로 이동을.

야산이라 덥네요.

지난해 움직임 봤던곳,

여기도 개미때들 바글바글 지난해 말벌 습격한듯?아까비.

암것도 못하여 포크레인 소리 들리던곳으로 하산 산소 이장을 한것 같네요.

그리고 임도로 이동을.

엔진소리와 백색연기가 자욱 시동도 멈추면 기아로?내일 다시 점검을 해야.

3곳 모두 안보입니다.

허기진배 냄비밥으로 때우는데 식수 한병 마셔 한병은 아래동네서 넣고 왔구요.

두릅지 산행지 이곳은 올해도 없나봅니다.

임도 주위 곳곳을 수색을 합니다.

임도 주행시 졸음에 졸음껌을.

곳곳을 수색 답사를.

지난 5월14일 봤던 목청지역으로.

토봉이 드다드는것 보이지만 아직도 동영상으로 찍을만큼 안되네요 그리고 빽도 이동을.

외가댁 외숙모님 이곳서 만나뵙고 한참 떠벌이다 지난해 목청지 양봉꿅통이 수백개?된장 이동을.

다른곳 올라갑니다.

올라왔지만 나무가 작음을 벌도 안보이고요 수확은 지난번 본곳외 발견 못하고 하산을 했습니다

귀가후 깜박 잠들다 일어났네요 전기요 노 작동으로 애마 중고 새로 구압해야 하려면 그간 채취한

산삼 한채라도 판매가 되야 중고 애마 구입할건데 산삼외는 즉석 복권이라도 당첨?에궁 입니다..

지난 4월26일 나무 밑의 목청은 이틀전  백두대간 산행시 선배님들께도 목청으로 요구조건?거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