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팔트 공사는 끝났으나 가운데 표시가 없어 출입금지?직행을.
또 애마 점검을 하지만 두가지 수리 못하고.
선비촌 근처 동료심마니 식당서 커피 얻어마시고.
본인 하지 않은것만 판매를?.
지난 3월20일 넘어 온도 25도 이상일때 토봉 흔적본곳으로.
앞전엔 잡초가 없어 저곳까지 주행을 했으나 이젠 못가네요.
강풍이 부는데 토봉이나 양봉도 안보이지만 그래도 수색을.
야생산더덕이 보이는데.
잎줄기를 나무가지에 얹어 놓고 갑니다.
토봉 벌이 안보입니다.
저곳 능선너머도 한그룻 있는데 능선으로 안가고 밑으로 이동을.
밑엔 묵밭이 있네요.
백선피도 보이고.
다시 능선으로 이동을.
묵은 산소옆의 오동나무.
하지만 이곳도 안보이고 추위에 약한 벌들인데;
산도라지 이곳서 4뿌리 발견 뿌려진것 2뿌리 하지만 어디서 잃었을까?.
능선너머로 이동하는데.
첨엔 오가피인줄 알았는데 각구삼입니다.
뿌리 확인 주위 샅샅히 수색을 하지만 없고 다시 각구삼 있는곳 찾는데 약 30분간 소요를.
10년뒤에나?표시를 해놓고 옸어요.
그래도 미련이 있어 더 수색을.
하수오 싹대 올해 첨봅니다.
산더덕도 도 보아는데 대물은 안보이고.
목청 3월달에 흔적을 보고왔는데 강풍에 벌조차 안보이고 하산 이동을.
2시넘어 점심끼니 하얀것은 누릉지 슝늉입니다.
이곳 역시 드나드는것 보았는데.
이곳도 벌조차 안보입니다 된장입니다.
하산중입니다.
그리고 다른곳 임도길.
지난해 목청지 이곳또한 벌 흔적이 없어요 강풍에.
농로길 또 찾아 헤멥니다 이곳은 아니고.
이곳 농로입니다 깊숙히 이동을.
제대로 찾았으나 토봉 양봉은 안보이는데 말벌은 어슬렁 거립니다.
에궁 2뿌리 산도라지 잃어 버렸네요.
석양이 지고 있는 시각인데 강풍에 추위 장난 아닙니다 추리닝 항상 애마보관함에 넣고 다녔는데
오늘은 넣지 않았네요 추위 장난 아닙니다 어제는 이시각에도 냉 샤워를 했것만 오늘은 추버서 못
하네요 대구 상인님 2월달 수확한 황철상황버섯 손질한것과 안한것 각각 1kg씩 갖고 있는것 아시
고 본인이 손질 하시겠다고 보내달라고 하시네요 방금전에 입금 했구요 이 더위에 약용버섯 산행을
다시 할것이나?6월 이젠 더워질턴데 현금 되는것 해야 하는데 벌목지역 산도라지도 일교차로 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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