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에 온다더니?9시경에 와서 마당서 카봉?속의 이물질을 뺀뒤 된다고.
백두대간 묵밭자락에 작약이?.
초입 산더덕을 봅니다.
산더덕 줄기가 이리 성장을 했을줄은 미쳐 몰랐네요.
산더덕과 천마 자리표시.
잡초가 너무 무성하여 지난 겨울 잃어버린 대물 산더덕을 못찾고 있어요.
넝쿨숲 주위였는데 이리 변해서 어딘지 알수가 없어요,
대물 산더덕 최소한 3kg예상하고 왔는데.
이곳은 지난 3년전 처음으로 산삼 3채 채취한곳.
어린것 남겼는데 그새에 펴간 흔적이.
아름드리 낙엽송나무 근처엔 천마들이 나오는데 전혀 냄새도 안납니다.
11시경 형님의 전화가 오늘 큰 병원으로 이동입원후 MRI결과는 뇌종양이랍니다 수술날짜 잡힘 상경을.
이때부터 맥아지가 전혀 없고 하산하려다 주문받은 산더덕을 찾기위해 수색을 작은 천남성.
그리고 정오 조금 지나서 오행삼이 보이고.
스마트폰 도영상찍고 디카로 동영상을 분명 찍었는데 귀가후 동영상이 없어요.
좌축엔 삼엽과 오행삼이.
거침?뿌리가 밖에 조금나아 있네요
살기위해 잠을 몇번 잔듯한 산삼입니다.
거참?동영상에 엄니 병명과 탄식의 소리를 찍었는데 뚜겅엔 없어요ㅠㅠ
산더덕 표신한곳은 전혀 찾지 못하고 큰 골리 3개가 있는데 겨울철에 해야 하는지.
주위에 산더덕은 많이 보이나 대물만 켑니다.
백두대간이라 서늘 합니다.
허기진배 채우고 수색을 하는데.
침ㅈ머사 같은데?개구리 잡아 먹었는데 배가 불록 하네요.
민백미 야생화도 보입니다 주위 꽃핀것도 가끔 보입니다.
이곳은 능이버섯 사업장,
두번째 골로 가는데 이런?.
이곳은 더 심합니다 잎이 많아 분간을 못합니다.
낙엽송 군락지도 벗어나고.
다른골로 이동을.
잠시 휴식을.
잡초가 무성치 않은곳은 산더덕 금방 보는데.
겨울철 대박친곳으로 이동.
대물 산더덕.
그런데 오행삼이 보이는데 모삼이 안보여 주위에?.
바로옆에 펴간자리가?수일내로 다시 찾아 와야 겠습니다 심산행을 곁들어서.
아직도 6부능선인데 시각은?.
대물 산더덕 4뿌리 했구요 시간이?얼른 하산을 해야 합니다.
8시경 자택 도착을 엄니 무릅 다쳐 병원에 입원 하셧다가 지난 8일 퇴원후 다시 재발되여 작은병원
입원 그리고 오늘 인천 성모병원 원후 mri촬영결과는 뇌종양이라고 수술날짜 잡히면 곧 상경 해야겠
습니다 진나 석삽 이렇때 갖고 있었음 엄니께 복용 해드렸을턴데 안타깝네요 불효자식이 되여버린것
같습니다 엄니 입원과 mri 찍을실때도 본인 걱정을 하셧다고 전화로 형님이 말씀하시네요 난감 낭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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