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에 왼쪽발 구멍낸 양말 없어 풀라스틱 침통에 세배넣고 청명한 하늘 9시30분.
동네 주차장 산딸기꽃엔 양봉벌들만 있네요.
고향 선배님 차령으로 충기가는중입니다.
도착했는데 다행히 엔진이 붙은게 아니고.
엔지옆 작은 체인이 느슨해서 밑의것이 뿌려졌다고 해서.
영주 상망동 대림에 함께 와서 부품을 사갖고 주행을.
본인 몸도 고물 애마도 이젠 고물이 되여 나사등도 못스는게 많다고 하네요.
본인것 때문에 다른분들것 하나도 못하시고,
이시각에 수리완료?.
주행실험을.
본인 자주가는 가구점 논밭근처에 있었는데 부도 났는지 알았는데 안정에 잊너했다고.
컴다이 책상등 의자 가구는 이곳에서 그간 구입했는데 이젠 다시 구입을.
삼통에도 얼음식수 있는데 낤가 차가워 물을 많이 마시지 모사고요 늦은 점심2시경.
지난해 겨울철 봐둔 오동나무 군락지.
양봉은 가끔 보이는데 토봉은 안보입니다 무슨 날씨가 이모양인지?된장.
100% 몇곳은 있어여 하는데.
멀리 소백산 천문대가 보입니다.
아름드리 이런것 부지기수 인데 벌이 없으니.
없어 다른곳으로 이동을.
완전 70%경사진곳도 스스럼없이 올라갔거늘?.
잡초가 무성한 농로길로 이동을.
은사시 상황버섯시에 봐둔곳 도착을.
이곳도 없어요.
다시 이동후 도착은 은사시나무 목청지역 이곳도.
기억 되살려서 곳곳 기억을 찾습니다.
봉화입구까지 왔다 백도를.
부석면으로 이동을.
곳곳 봐둔곳 답사 역시?사늘한 기온에 벌은 안보이고.
하나도 없어요 4월달이면 보여야 하는 토봉들 5월 하순이거늘?된장.
다시 곳곳을.
이곳도 4월에 흔적을 보았거늘?.
선비촌을 지납니다 선비촌 바로옆에 위치한.
다금식당서 따근한 커피 얻어 마시고 주행.
오늘 지갑갖고 가서리 수확없는 상태서 많이 구입을 간만에 아이스크림도.
옥녀봉 가든서 갑자기 시동이 또?꺼집니다 성신사장님께 sos했으나 현재 술 왕창 드신다고,
가다가 시동꺼지면 10분간 멈추고 다시 주행읋 하라고 하는데 첨엔 100m이후 10m.
수백변을 시동꺼지고 다시 시동걸고 1단 놓고 주행을 반복 ㅠㅠ
돌아버리는 현실입니다.
이곳까지 오는데 1시간 20분씩이나 걸리고.
모래제에서 동네주차장 까지는 기껏 8분 손님때문에 견적서 받지 못했는데 카톡으로 보내주신다고
하셧으나 아직이고 성신 사장님 내일 새벽5시에 오신다는것 예전 사고전엔 그시삭에 산행을 했으나
요즘은 오전 8시경에 그래서 아침 8시에 전의 집으로 오셔서 마무리 해주신다고 온답니다 완전 짜증
내일은 백두대간 산더덕 뿌리 잃어 버린것 싹이 올라왔을것 같아 산더덕 잔행을 하려고 합니다 그리
고 귀가후 아버님과 통화 아버님 통곡을 하셔서 맘이 쓰랍니다 알고보니 작은병원서 큰병원으로 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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