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사산행방

재활운동 여러곳 답사산행.24 (왕탱이만)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20. 6. 4. 21:53

어제저녁과 아침 식당서 해결할때 보다 양이 적음 맛은 좋은데.

새로나온 중ㅇ앙성 조로 주행.

동료심마니 깊숙한 산행 가셧다고 장거리 천고지 이상 천마 구광터 알려주려고 갔는데.

잘못드른곳 절벽위 아름드리 오동나무 목청 보이고.

저수지 낚시도 하는곳 찾는데 시간소비.

하산시 쥔장 만났는데 사과과수원엿는데 쥔장 3번 바뀌고 현재는 복숭아 과수원으로?.

앞전 은사시 황철상황버섯 했던지역 이번 겨울철 오동나무 있음을 알고 수색을.


있을것 같은대 벌이 안보입니다.


하지만 저곳에 왕탱이 (장수말벌)들락낙락 거리고.


많으나 안보입니다.

옆골 약초라도?.

없네요.

산행시 베냥의 식수 꺼내기 싫어서 애마의 얼음 식수 마십니다.

그리고 한참 이동후 오늘은 완전 야산 산행이라 덥네요.

넝쿨숲 장갑끼지 않아 상처투성이.

능선으로 이동을.

이곳도 가시넝쿨이라 장갑낍니다.

찾았으나 토봉이 안보입니다.


하지만 밑의 구멍에서 또?왕탱이 몇마리 들락낙락 멀치깜치 피하고.

바박의 은사시나무 군락지로 이동을.

산더덕은 많네요 대물이면 켈턴데.



안가본 옆골로 가는데 이곳도 야 생산더덕 군락지가.

그리고 았을법 한곳 하지만.

지난해 습격한듯?작은 개미때들 바글 바글.

이곳은 산도라지도 수확차 왔으나 간벌지는 들어갈 엄두가 하지만 하나켑니다.

얼음물 3병 얼마나 더운지 작은가방의 얼음물은 녹고.

하산중입니다 이곳서 산삼 채취한 흔적이 몇곳이 있을뿐.

그리고 주행 이동후 산으로 이동을.

올라갈적엔 안보이던 왕탱이.

이곳도 토봉이 안보입니다 아름드리 오동나무 인데.



이곳도 산더덕 군락지가 하지만 이곳 역시 대물은 안보이고.


하산중입니다.

백두대간 거주지 온도가?하물며 이곳은 야산 무진장 덥네요.

올라갈적엔 안보이던 왕탱이 바닥구멍에 두넘이 들락낙락 거립니다.

삼통에 아이스크림 넣습니다 그리고 열무가 아닌 단배추 1단에 1250원이네요.

찜통에 2시간 이상 데피고요 복대가 커졌는데 아마도 살이 약간은 빠진듯 합니다.


산행시 바닥 잘못 짚어 손목 엎질려진것 같습니다 마당의 대물 40년이상 하수오 싹대 가끔 세탁


수작업 할때 물을 주었길래 데궁이 엄청 큽니다 내일 고산 지역에 하수오 다시 보려 갑니다 방금


단배추 너무 장시간 삶아서 너무 흐믈거립니다 산행시 점심 도시락 반찬을 올해 첨 선풍기 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