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건 자락인 이곳은 초년시절 고사리 산나물 오미자 열매등후 산삼 알고난뒤 약 5년간 산행
안하다가 상황버섯 산행을 하다 지난 사고후 2017년 재활운동 하수오 군락지를 발견한곳 그해만
푸성귀 무성할때 산행후 매번 겨울철 산더덕등 산행을 읾삼었던곳 푸성귀 무성합니다 손등은 아춤
지난 발톱 바위에 다칠때도 없던것이?칡뿌리 켄장소들.
산더덕은 그나마 보이고.
어제는 야산 산행시 무척 더웠는데 오늘은 고산이라 덥지는 않네요.
복상황 근거지장소.
산딸기 익은것도 있는데 따다 먹습니다.
천마 나왔던 장소들 암것도 없어요 오늘 목적은 하수오 대물 몇개만.
저곳 우축이 지난 겨울철 발톱 다쳐 성울 병원 돌팔이 의사담시 몇일전 발톱이 빠졌는데.
발톱 다친곳 아닌골로 이동을.
한잎버섯 무척 많은데 천마 냄색 나서 올라왔는데 안보이고.
8부능선에서 좌축으로 하수오나 케야지 생각에.
연하삼도 보이고.
파스가 널덜널덜 하네요.
하수오 군락지 도착 큰 기대를 갖고 주위 살피는데.
첨엔 짐승짓일테지?생각을,
오동나무 한그룻 벌 흔적없고.
하지만 하수오 있던 장소 모구 케간 흔적들만?된장.
가끔가다 몇뿌리 케곤 했는데;
칡뿌리 케면서 하수오를 일망탕진?싹쓸히 켄것 같네요 어린것 케다 심을 요량으로?된장.
곳곳의 웅덩이만.
사과 쥬스 봉지고 있고.
고산이라 얼음물 한병하고 반병만 해결을 끼니 때우고.
여긴 칡뿌리 켄곳들.
돌겠네요 하수오 싹대 하나도 못보고 있어요.
곳곳에 웅덩이만,
두번째 능선 코스로 이동을.
이동중 산더덕 줄기 커서 켑니다.
단단하네요.
하지만 건너편도 하수오 케간자리가?정말 미치겠네요.
곳곳의 웅덩이만 어린잎조차 안보입니다.
건너편 능선에도 고사리밭이 있ㄴ느데 포기합니다.
고사리밭 하수오는 안보이고 케간 자리만 보이고.
하늘은 청명한데 갑자기 소낙비가.
그리고 하산중에 왠 오행삼 첨엔 오가피인줄 알았는데.
오행삼만 3채가?하지만 데궁이 자세히 보면 데궁이 짜른흔적이?누군가 관리하는듯.
이지역서 산삼은 못봤는데 모삼은 없고 주위 수색하다가.
아름드리 산벗나무 새들이 이곳에 모삼은 해간듯?.
일단 포시만 합니다.
산딸기가 익어 먹음직일때처럼 산삼딸도 익을시?다시 한번 수색을.
산더덕 하나봅니다 적색입니다.
푸성귀 무성합니다.
하수오 군락지서 어린것 조차 하나도 못보았네요 그 많던 하수오를 어쩜 싹쓸히 해갈수 있는지 대단
엄니 수술비는 보탬이 못되어도 간병비 하루 10만원 한달간 방사선 치료 간병비 마련이 우선인데?흔
했던 이곳 하수오 군락지 어린것 조차 안보일정도 입니다 아주 된장입니다 환장하네요 돌겠네요 미칩
니다 욕이 나옵니다 이곳의 산야 지역은 종갓집 선산인데 앞전 나그네님과 하수오 이른본에 하자고 했
는데 나그네님 허리 다쳐 꼼작 못하고 있다는 연락이 왔는데 물밑 작업중인 산삼 아직도 소식이 캄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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