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운동 여러곳 목청 답사산행.28 (가뭄과 더위 산약초 고갈)



야산 원정길에 읍에서 시원하게 이발을 머니 많음?염색해서 마님 만날건데 이젠 서울서 떨어져 이동을.

구미에서 오셧다는분들 본인 상리에서 왔다고 하는 서로 반정도 된다고 산도라지등 하수오 수색차 왔다고,

일단 첫코스는 금년 이번 3번째.

대물 복상황버섯도 했던 장소.

아름드리 오동나무들 하지만 꽃도 없고 벌 벌흔적이 없네요.

하산합니다.

다른코스로 이동을 약 10kn 이동을.

앞전엔 논밭에서 이동 수색을 했으나 옆에 길이 있음을 알고.

이곳도 아름드리 오동나무 지천인데 이곳은 2번째 방문 입니다.

이곳도 가뭄과 더위에 꽃도 없고 벌도 없음 아마도 벌들도 원정 간듯?.

다시 이동을.

이동중에 논밭 건너편에 아름드리 오동나무 2개가 보이고.

세번째 코스 이곳은 오늘로 3번째 왔네요 오동나무 100여개 넘는곳.

하수오 싹대조차 안보이고 산도라지 역 시 없고 오동나무 벌 흔적 찾지만.

아름드리 무수 많은데 안보이고.

저곳서 4월달 5월달 약간의 흔적을 보았는데.

벌들도 원정 자업 하려 간것 같네요.

오늘도 얼음물 3병 1병은 모두 마시고 베냥에 넣고 찬얼음 식수 더위에 다행입니다.

건너편은 ㅅ나무 군락지 산도라지 꽃이 필적에 다시 외야?.

이것 하나 본뒤 하산을 위에도 백선피 군락지 근처에 오동나무 군락지가 있으나 포기를.

하산하면서도 안봤던 코스 수색을.

애마는 농로길에 버스도 다니는 농로길?.

다른 코스로 이동중 건너편 논밭근처에 오동나무 군락지가?.

백두대간이 이기온인데 이곳 의성 야산 기온은?짐작이 갈겁니다.

저곳도 오동나무아름드리 2그룻가 있는데  담에 수색을.

ㅇ미도로 이동전 초입 별장 선배님의 부르심에 커피 한잔 마시고.

이곳 임도역시 토봉이 좋아할 꽃도 없고,

5월에 왔을때도 토봉 들락낙락 했는데 이곳도 벌들 원정 간듯?.

이것 오래전 고장나서 새로 교체한건데 키로수 많이 고장전과 합치면 20만km정도.

견사료 구압후,

전화국서 054-654-9227 지역 전화 해지 했습니다 예전엔 전화로 인터넷 현제는 꽝케이블이라서.

얼마나 더운지 누가 볼까봐?누가바 4게 게거르럽게 먹고서 주행.

거주지역 도로 하수오 누가 해갔나?.

케간자리 있으나?.

전봇대 바로옆에 대물 하수오인데 그럼 그 하수오는 아직 싹이 올라오지 않았나 아님 본인 착각을

했는지 24년째 지역전화 오늘 해지 햇습니다 한시간뒤 전화 해보니 결번이라 나옵니다 큰 아쉼음?

전화하면 이쁜 여성 목소리에 백두대간 약초 어쪼고 컬러링이 나오곤 했는데 6월에 나올 꽃들이 가

뭄과 더위에 나오지 않아 내일은 백두대간 자락 목청 답사를 합니다 너무 더워 도랑가에서 쉬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