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4시가 넘어서 취침 오늘 수면부족 산행인데 아침에 견이 풀려서 모기장을 새벽에 설치.
내리막인데 이젠 속도가 80도 안나옵니다 기본 내리막은 100km나오는데.
좌축?작진 무더워 산행 안하는 방법을 택합니다.
임도에서 갓길로 이동을 앞전엔 도보로 오늘은 애마타고.
약1km이상 주행후 도착을.
이른봄 임도서 운동하사는 어르신 도움받아 발견지역.
4월달엔 벌이 있었는데 오늘은 안보입니다.
표시한곳도 하수오나 산도라지도 없고.
일단 목청을 찾는게 급선무.
건너편에 비포장 임도가?끝가지 가봅니다.
하지만 약2km도착지점엔 자갈 돌맹이들 애마는 올수 없는곳 사륜차량은 몰라도 빽도합니다.
애마가 기다리고.
애마옆에 바닥의 오동나무 몇개 수색하고
넝쿨숲 건너편 오동나무 그냥 지나칩니다.
임도로 이동을.
도로가 주행 다시.
임도로 이동을.
주위 오동나무 임도서 수색을.
4월4일 처음본 목청 아직도 수요가 많네요.
계속 이동하며 수색을.,
다시 이동을.
저곳도 수색해야 하나 더워서 산속은 포기.
약간 경사진곳 된장 직진이 안됩니다 엔진오일 엔고 아작 멀었는데.
지난해 밀납이 밖에 나온 목청 높이 10m가 넘은데.
수요가 많고 다시 약 1km이동후.
지난해 1m조금되는 높이 지난해도 말벌 장수에 습격 당했는데 올해도 다시 양봉같은데.
그리고 임도 아래 가까운곳은 확인을.
하산후 도로가로.
의성은 벌써 마늘을 뽑아 도로가에 건조를?.
이곳 지난해 하수오 본곳 묵은 싹대는 있는데 새로 나오는 하수오는 아직 안보이고.
늦은 정자에서 끼니 해결을.
안동 구담마트서 더위에.
누가 볼까봐 누가바 2개 구입을 그리고.
약200km 더 주행을 해도 되는데 엔진오일 교쳉놔 스피어러 하나 구입을 구담에서.
귀가후 샤워하고 오늘밤 비가 온다고 해서 손빨래를 정직하게 살다 보니 가난뱅이 약초꾼이 되었네요.
장미꽃엔 꿀벌이 오지 않지만 이꼿엔 벌이 날아오는데 현재 밖엔 비가 오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반가운 비가
정직하게 살면 끝내는 가난뱅이로 전략하는데 가끔은 사기성도 있어야 가난에서 면하지 않을까요 본인을 대
상 삼아 세탁기 살돈조차 없이 세탁물 수작업으로 비가 오면 헴굼이 되겠다 싶어 3일간 세재에 담굼을 오늘?
융통성이 살았더니 요모양 이꼴이 되었네요 이젠 살날보다 짧아진 생애 이젠 많이 늦었네요 정직은 가난잉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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