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정넘어 장대비가 오는데,
아침일찍 약 6cm정도 요만큼?.
모래제로 이동 경사진곳 주행시 몇번 멈추기도 된장,
아름드리 오동나무 하나 본뒤 이것 찾는데 1시간을 소비 했습니다.
아름드리 오동나무 전혀 없어요 하지만 겨울철 황철상황버섯만 취금 잎이 무성할땐 처음이라 수색을,
혹여?산삼이라도 있을까 수색을.
좌축에 오동나무 작은게 하나 보이는데 이때 밑으로 수색을 했음?쉽게 목청발견인데.
앞전 겨울철 상황버섯 높은곳에 있어 사다리 맴글어 수확지는 이동을 더해야.
비 왔다고 솔싸리버섯이?봉지가 없어 삼통에 성신오토바이 사징님께 갖다 드릴려고 수확을,.
술안주로 최고?..^^
이곳이 지난번 상호항버섯 수확지 겨울철이면 금방 찾았을건데 농로길 온통헤메다.
정상부근가까지 수색
정상은 넝ㅋ툴숲 오래잔에 벌목한듯
산더덕도 보이는데 겨울철에 수색을.
오잉?올라갈적에 봤던 오동나무 벌의 움직임이?.
수요가 많은 목청을 봅니다 동영상을 찍었고 몇곳은 스크랩을 말벌이 어슬렁 거리고 잣나무 군락지.
풍기오토바이에 솔싸리버섯 갖다 드리는데 친구분이 한참뒤 수박화채를?.
올해 수박 처음 먹어봅니다.
산행지로 가기전 동료심마니 식당서 불랙커피 한잔 마시고,
두코스에 왔으나 벌의 흔적이 없네요.
그리고 세번째 코스 도착.
앞전 이곳서 황철상황버섯 많이 했던곳,
넘어진 오동나무.
넘어져도 살아 있는 오동나무.
잔대만 몇개 보이고.
끼니 해결을.
그리고 쓰려지지 않은 아름드리 오동나무 흔적을 찾는데.
없어 하산후 이동을.
일주일전 공사중에 다행히 포장공사를 하고 있네요 다행.
한참을 이동후.
네번째 코스.
아름드리 은사시나무 안쪽골에 아름드리 오동나무 하나만 보았는데.
이상하게 없어요 분명히 이곳인데 다른골을 찾아 보는데.
이곳도 아름드리가 몇개 있는데 하지만 분명히 한그룻 였는데 미차요.
정상부근까지 넘어는 간벌지역이고.
하산후 경사진곳 시동이 안걸려 기아빼고 수동으로 끌고 갑니다ㅠㅠ
억지로 올라와서 내리막길서 기아 안빼고 주행을 된장 또?.
애마 오토바이 친구분이 제게 선물을 했는데.
집에 도착후 펴보니 각종떡들입니다 5월19일 산삼 판매방에 있던것 쪽지 안보내려고 했는데 몇분이
쪽지 보내여 홍보하게 하면 될것이라고 해서 쪽지 보내고 아래집서 샤워후 산행기를 올리는데 7월9일
병원예약때 주기로 하고 애마 2만km주행한것 중고 구입하려고 빌리기로 했습니다 잦은 고장에 올해
도 수리비 60만원 넘었구요 전체적으로 4백만원 정도?에궁 경사진곳 못가고 주행도 못하는 신게?그
리고 주말 비가 왠종일 오면 천마 나올가능성도 그리고 꽃송이 버섯 나오면 한시적으로 완전 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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