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랜만에 비같은게 와서 방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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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전 9시경에 동여상 동네 도랑 6년~~8년만에 약간의 범람이 기분 좋은 범람.

오래만에 비 같은 비가 왔습니다 가뭄의 해갈도 산약초 해갈도 될것 같고.

오랜만에 도랑의 물이 범람을 합니다.

세탁물은 다시 비로 인해 헹굼이?되고요.

남잠과 오수 오후 5시에 낮잠은 끝나고, 약간 불었네요.

버린물에 다시 요만큼이?.

줄자로 미리 재었는데 18cm 물량이 아주 오랜만의 큰비?입니다.

동네 아주 어린 후배가 친적들 모시고서 놀고 있기에.

15년전 담금했던,

오리지녈 기와 와송주 한병 선물 주고 병은 마신뒤 회수 하기로.

아래집 마당 비로 인해 말끔히?.

이른봄에 옮긴 바위솔 비로 인해 많은 성장을 아래집 마장에도 하수오 싹대 나오는데.

마당의 하수오 씨방 받아 나눔하려는것 끈으로 묷엇는데.

하수오 씨방이 많이 주렁 주렁 달려 있네요 아주 오랜만에 큰비?방콕에 큰 만족을 합니다 이 비로

농민들 가뭄에 헤갈이 될것이고 산약초 역사 헤갈이 될것 같네요 흉년이던 산약초 나올 가능성 있

지 않을까 기대 해봅니다 내일은 꽃송이 백두대간 산행을 해볼까?하빈다 애마 교체시 빌린머니 딸

에게 원주 병원치료시에 준다고 했는데 얼른 벌어서 갚아야 하고요 에궁입니다 모삼 어미들 보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