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지

마님과 자전거 데이트 재활운동?7월12일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20. 7. 14. 21:01


오목교까지 도보 걸어서 도착을.

서울시서 한다는데 시간당 1천원 추가요금은 5분에 2백원?총각시절 전국일줄 하이킹 기억이 있어.

하지만 병원서 자전거 페달 밟는 연습을 안해서리?ㅠㅠ한쪽이 헛돕니다 할수없이 끌고갑니다.

안양천까지 끌고가요ㅠㅠ 돌아버립니다.

이곳서도 못타고 끌고가요 마비증세가 애마타거나 산행시는 몰랐는데.

약 시간반이 흐른뒤에 예전 길력을 뽐냅니다 제가 앞장서기도.

가끔 휴식도 냉 불랙커피 자전거 주행후 한잔 끝내 줍니다.


한강 자전거 동호인들 엄청 많네요 시원하고요.


복대에 배불떼기?목 디스크?강가선 낚시꾼들이 대어 잡고.

마님 여의도 공원 가자는데 힘겨워서 유턴하자고 조릅니다 에궁 아~~?옛 날이여...^^


따아이 근무지도 지나가고.


오목고에서 탓는데 목동역에?추가요금 3배가 나왔다고 하네요 파김치.


집에 가려는데 마님의 맛집 식당에 가자고 해서리 목동 거리로 이동을 오래전 자전거 도사였는데


사고후 첨 타보는데 못 탈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그리고 서울시나 여러곳 자전거 도로 동호인들


부럽네요 나중엔 단수가 있는 자전거로 타고 싶네요 스피드가 나오지 않아 가끔 찌중도 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