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베냥에 처방전 갖고 오려고 천마주 담금주 넣어 갑니다.
푸른 백두대간을 뒤로 하고.
25년간 사용했던 폴더폰 7월8일 자로 해지 합니다.
고속버스에 몸을 싣고.
오랜만에 설땅을 봅니다.
끄트머리 단골포차 오늘 쉬는날?.
3층 중국 식당도 이전을?.
허기진베 아무곳서 콩국수로 맛없고.
담금주 때문에 작은차량을,
딸아이 왠 피아노를 구입을 유치원부터 중학 생때까지 집에서 피아노를 쳤으나 성인되여 왜?피아노를
취미생활로 구입했다고 하네요 달에게 대출금 담달에?했는데 갚지 말라 하네요 그래도 나중에 머니 생
기면 선물이라도 해야 겠습니다 저녁땐 처갓집 뼈없는 살코기로 때웠습니다 가족들 만나 좋았네요 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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