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종일 비로 인해 낮잠을 자주 그리고 저녁때쯤 갑자기 빈대똑 생각나서리.
냉장에 김장김치 있음에 물넣고 반죽후 후라이펜에?.
처음 기치 자르지 않고 그대로 하면 맛날것 같아?.
하지만 반죽이 된통 물렁?뒤집기도 안되고.
모습이 흉합니다 이뿐것이 맛나다고 하는데.
반죽이 시우너찮아 익지도 않고요 에궁 ㅠㅠ
작게 해도 매 한가지이빈다ㅠㅠ
반죽에 문제 있남?.
견들이 있음 모두 주고 새로 할턴데 끌끌입니다.
뒤집 아주머니게 SOS 반죽이 너무 물렁하다고 걸쭉하게 하라고 은것 4배 더 넣고.
이만큼이?.
다시 부쳐 봅니다.
얼추 비스므리 해지고 있어요.
반죽이 4/3이 남았습니다 견들 있음 모두 해서 먹일턴데.
먹을만큼만.
딱 먹을만큼만 해서 방금 시식을 했는데 사실은 배추전 하는것 처럼 해보고 싶었는데 그게 잘 안됩니다
요리는 아무나 하나가 닥인데 앞전에도 해먹은 기억이 있는데 그때 래시피 기억이? 나지 않아요 된장입
니다 일기예보는 금요일 비온다면서 오늘은 3일간 비소식이 있네요 비그침 오후 산행이라도 하지만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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