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음식

새 명함과 미역국 손수. 7월10일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20. 7. 14. 19:58


비가 오는 금요일 영등포로 가는데.

명함집 생각이 나지 않아 전화로.

저곳인데 이전을 해서 찾고서.

사고전에 1천장 사고후 목청을 넣습니다.

그리고 근처 출판업을 하는 친구사무실서 점심 얻어 먹고.

주문하고 내일 머님 귀빠진날 머니 벌어다 주지 못해서리.

밍나함에 본인 카드로 구입을 재난카드 쓸것을 나중에 많은돈이 있음을 알았서리.

집에와서 오랫동안 독거노인의  시력을 발휘합니다.


국간장이나 조선갅방이 없어 진간장으로.

몇분간 수분이 없어질때까지 볶고요.


끓이는데 신분증을 냅두고 온것을 알고 다시 이동을.

오전 비가 왔으나 금새 청명하게.

동사무소에 신분증이 있어 찾아갑니다.

아들녁석 케익 사온다고 했는데 근처 파리바케스 있어 생크림으로 구입 비사네요.

팥빙수도 하나먹고요 근디 또 재난카드 못쓰고 카드로 에궁.


약한불로 3시간 졸어서리 맛은 있을지 의문?.

10년이상 차이나는 마님의 귀빠진날 딸없이 아들과 마님.


아들녀석 피자를 주문?.


미역국 아주 맛있다고 해주는 마님 아들 녀석 담날 딸도 그냥 먹을만 하다고만 하네요


절주한지 오래되여 한잔도 못먹고요 그간 머니 못준것 이걸로 퉁 치자?했더니 성질냅


니다 사고후 가장 노룻을 못하고 있으니 이번 비로 인해 꽃송이버섯이 대박이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