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운동 여러곳 목청답사산행.75 (한곳 찾는데 시간허비)

올봄에 오동나무 군락지산행과 상황버섯 대박치고 이동중 오동나무 군락지로 갑니다만?.

몇곳을 주행 빽도를 부지기수로 합니다ㅠㅠ기억이 아지 않아서리.

온사방 마을을 다 들어갑니다 에궁입니다.

마을 막다른곳을 몇번?.

지름길로 가려다 엉뚱한곳 아는길로 갔음?벌써 도착인데 은사시 나무 군락지가 겨울철 와야.

다시 빽도하여 이동을 이곳이 맞기를 바라며.

임도가 아닌 농로길,

오동나무 구멍이 다시 하산시 이곳으로 옵니다.

이동중 좌축골에도.

주행중 우축골에도.

끝까지 갔으나 엉뚱한곳  도로가 나올줄은?안되겠다 싶어 처음길로 갑니다.

저곳이 오동나무 군락지 그리고 은사시나무 황철상황버섯 대박친곳 지나고.

이곳으로 가야 그곳이?나옵니다.

도착전 논밭의 오동나무 더워서 포기 그리고.

이런 도착시?애마가 갈수 없어요 아래엔 동네가 마을 이름을 알았놓고 다음에 오기로.

넘어갑니다 이곳길 자세히 알기 위한 방법입니다.

그리고 처음 우축골 가본다는곳.

일단 산소옆에서 끼니 때우고.

산소위쪽으로 이동하는데 베냥 메워서 무척 덥습니다.

완전 야산이라 땀이 엄청 납니다.

하지만 도착시?아름드리가 아닙니다.

산소주위도 군락지 하지만 모두 어린나무들 그리고.

산소주위 산도라지들 산소것은 취급취 안합니다.

이동 해도 모두 작은 나무들.

베냥을 냅두고  산행을 하면 베냥속 귀중품 잃을까 메고 산행에 무척 덥네요.

밑으로 농로가 있어 일단 주행을 합니다.

아래로 마을이 있는지 농로가 끝이 없어요 하지만 빽도를.

그리고 초입시 좌축것 보려 가는데 농로가 작네요.

담배밭 담배꽃은 처음 봅니다.

구멍주위 한두마리 보이는데 들어가는것이 안보임.

나중에 다시 확인을.

원래 본것은 저곳인데 담배밭 수확하면 다시 오기로 이동을.

곳곳을 누빕니다 안가본곳이 많은데.

이곳도 흔적만 보았구요.

상품권 남은금액에 부족금 ㅁ머니 내여 도시락을 오늘 저녁에 먹을 생각에 구입을 하직 먹기전.

오늘 엄청시리 더운것 오후에 알았네요 오전엔 그래도 구름이 있어 더운지 몰랐으나 정오가

지나면서 뜨거운 열기 장난 아니였습니다 그곳도 백두대간이나 고산이 아닌 야산답사로 일찍

하산후 카페에 글쓴뒤 샤워후 여죽히 선풍기 바람에 잠시 졸도를 어제 빡센산행에 허먹지는?

경련이 날정도로 고통이 심했구요 내일은 고산 산행을 그리고 내일 산행시 핫도그도 구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