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에 이여 육신이 말듣지 않아 점심만 먹고 늦은 산행하려는데 갑자기 비가?.
우체국서 비 피하고 있는데 사무장님이 부의금을 주네요.
찍을려면 앞면을 찍으라는 사무장님 비그침을 알고 산행지로.
아주 오랜만에 찾은 구광터 이곳도 오래전 공개지역 길도 없는데 넝쿨숲을 지나.
넝쿨숲밖은 훤합니다.
현재 산행시 비는 오지 않아요.
이곳도 오래전 산삼 많았는데 오가피만 보이고.
비가 안오는데 우비 입을일 없고.
예전에 황철상황버섯도 했고.
하수오도 많이 있었으나 안보이고.
익소주위 산삼들 오행삼도 안보이고.
야산은 꽃송이버섯이 썩어가고 있네요.
대물같은데 썩고 있는중입니다.
삼딸인줄 알고 왔는데 산딸기네요.
오늘도 작은 바가방에 식수만.
하산중입니다 오늘은 수확물 없이 하산을 합니다 비가 오지 않고 맑아도 아침일찍 산행은 당분간
힘들것 같네요 홀로 산행시 맘이 아직 무겁기만 합니다 그리고 또다시 댓글 달고 곧바로 삭재하는
???누군지 짐작은 가는데 적발시 부당한 대우를 피하지 못할것을 참고 특히 관리 하는 카페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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