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9시25분 전화에 주차장으로.
비는 그치고.
은계국교 패교입구 주택 선배님이 조의금을.
11시경 비그침에 작은 가방과 우비만 갖고 2009년도 산행후 한번도 안간곳에 이동을.
정상에서 아래로 이동을 토시에 모기들 많아요.
이곳은 송이버섯 영지버섯 산삼 구광터인데 거의 11년만에 왔네요.
모기들 많아 에프킬라 살포하고.
예전엔 하수오도 많았는데 약초가 하나도 안보입니다 심지여 산삼도.
거주지역이라 오래전에 약초꾼들 싹쓸히 해간듯.
이곳은 가끔 좋은삼이 나왔는데.
냄새도 없고 어느덧 끝자락?.
능선길로 이동 흔한 산도라지도 안보이고.
정상 산소길 하산중입니다.
꾀꼬리버섯들만 줄비 합니다.
비가오면 하산하려고 했는데 비가 안와요 점심시간은 한참 지났는데 다른곳으로 이동.
이곳은 약22년만에 찾아왔는대 산더덕등 하수오 산삼 나왔던곳,
불개미집을 봅니다.
산더덕은 가끔 보이지만 대물은 안보입니다.
상품 영지버섯을 봅니다.
과도로 뿌리 짜르고.
오래전 남긴곳도 하나도 안보입니다.
너무 오랜만에 와서 그런가?작은 산더덕들만.
야산 정상입니다.
배고파서 일찍 하산중입니다 개천 범람이.
이른시각 하산인데 태양이 이글이글 거립니다 오랜만에 봅니다.
오후 5시10분에 도착 세탁물 햇빛에 보이는곳에 이동하고 너무도 배고파서 라면 2개 끊어서
먹고요 유트브 카스 페이스북 두곳 모두 올리고 포만감에 수확없는 산행기 올립니다 비가 안
왔음 도시락 준비하고 갔을턴데 산행중 비올까봐 작은 가방 괭이만 갖고 산행을 에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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