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 밑자락은 비가 오지 않은데 백두대간은 가랑비가?.
국내산 진흥 장화 구입을 신고있던것 상점에 버리고 새장화신고 이동 백두대간 버섯 산행시 신어야.
서울 마님 풍기안정살 떨어졌다고 하는데 그보다 더 좋은것이 있다해서 비싼것 구입후.
충기우체국서 택배보네고 택배비 1만원 넘네요.
체인이 늘어나서 점검하고.
산행지로 이동중에 간만에 다금식당서 커피한잔 이곳 심마니는 버섯 산행차 고치령에 갔다는데.
직장 다닐적 친구 모친 부고에 품앗이로.
단산 우세국서 입금하고.
오동나무 목청 보려는데 구름 잔득이?.
그리고 주행중에 잠자리 손등에 저절로 잡혀서 사진찍고 놔둡니다.
여러곳 답사중입니다 현금이 필요할때.
은사시 상황버섯도 답사.
목청도 답사.
늦은 점심 몽땅 뺘다귀 해장국으로 해결을.
풍기역서 청량리 시간표 갖고 왔는데 앞으론 열차 이동 고속버스슨 코로나로 늦고 차편도 두배시간이.
귀가중입니다.
버섯 버섯 하길래 사업장으로 가봅니다 밤버섯이 나왔음?.달캴버섯만.
싸리버섯은 많이 보이는데 밤버섯은 안보이고 영상 20도 안팍여야 현금버섯 나오는데.
야들도 일주일나?성장이.
가지버섯도.
원골산장서 커피 얻어 마시고 가려는데 모친상 조의금을 건네 주네요 한사장님이
부고 소식에 왜 계좌번호 올리지 않았냐고 다들 계죄번호 보낸다고 그렇구나?생각
어재보다 동네 도량의 물이 많이 빠졌습니다 장마철 시기에 소백산 주위 송이버섯이 나와서 판매를
했다고 하는데 비가 와도 송이버섯 따는분들 대단도 하지만 저는 드래서 내일 사업장에 가볼까?합니
다 간만에 도시락 준비해서 천고지 백두대간 산행을 좃 ㅣㅁ히 해봐야 겠습니다 비가 안오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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