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운동 고산 답사산행.76

매주 토요일 자정 넘어 글쓰는게 있는데 어제사온 도시락으로 저녁을 맛나게...^^

오늘은 고산지역으로 산삼 하수오 천마 산도라지 지천였으나 15년부터 공개병으로 있을련지?.

산도라지 꽃이 없는 삭대하나 봅니다 얼른 켓는데 이것으로 수확은 끝?.

능선에 도착시 서늘한 바람이?.

목청지 하지만.

말벌이 집을 짓었네요 그리고 우축으로.

지난해 8kg을 했던곳 올해 6월10일 목청 건재 하지만 장맛비로 물이 고이고 목청 사라지고.

없던 목청지 수색도.

산더덕 주위 군락지 그리고.

능선을 따라 올라가는데 주위 산도라지 꽃이 있는것 수색을 하지만 하나도 없어요.

본인 잘못으로 없어진 산도라지들.

그넘의 홀애비가 아닌 생홀애비가 되여 외로움에 공개하다보니?자승자박이.

어제 사온 핫도그 4개중 2개로 끼니 때우고 얼음 식수 두병 폭염이 아니라서 다행.

있을법 한데 하나도 없어요.

넝쿨숲을 헤쳐 가는데 하수오 지천였는데 어린것조차 안보입니다.

수확없어 맥아지가 없는데 여러 선배 심마니님들과 통화중에 오늘이 말복?초복 중복도 있었는데.

황철상황버섯 막바지에 보이나?.

상품이 아니라서 냅둡니다.

내일은 일요일 주유소 귀는날이라 만땅넣고 주행하려다.

하리 호시기 두마리 치킨 삿는데 본인 사고때 치아 거의 께져 십을수 없음을?ㅠㅠ

2개 조심히 씹다가 선풍기 켜놓고 전등불끄고 눕자마자 잠즐어 9시경 기상 라면에 치킨을 넣어서

저녁해결후 방금 아래집서 샤워하고 늦은 산행기 올리는 중입니다 통닭 고양이들 말 먹네요 현재

밤하늘엔 별들이 많은데 내일 일기예보는 맑음인데 내일 영주 가야 식당이나?복날 지나고 영양탕

먹으려 갈까나요 7월7알 산행지 다시 전체 수색을 해야 할지 도통 내일 일을 모릅니다 고독이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