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사산행방

재활운동 여러곳 답사산행.77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20. 8. 16. 20:59


올해 이곳 5번째 답사를.

토봉이 안보입니다 양봉은 보이는데;

야산이라 무척 덥습니다.


헤쳐 나가는데 버겁습니다.

이젠 이곳 목청 포기를.


안정 활주로 원없이 달려갑니다.

이때 영주가야 식당 갔어야 했는데 이후 식당이 안보여서 애타는중.

이곳도 어느덧 5번쩨 흔적을 보았는데 장맛철 지난뒤 보일지?.

저곳인데 안보입니다.


이곳도 올해 목청 포기를 해야 하는감?.


양봉벌만 보일뿐 입니다.

산도라지도 안보이고.


곳곳 도로가 산도라지 재배지역 토봉이나 양봉조차 안보입니다.

7월7일 산삼 채취한곳으로 가려다.

포기 합니다 오늘은 베냥없이 작은가방에 얼음식수 2개만 갖고와서리.

오늘이 일요일 깜박하고 식당이 안보이는데 풍기 시내서 늦은 점심을 해결.

풍기역앞 상인님 2008년에 제게 하루 300kg구입했는데 식용버섯을 갖고 오리고 하는데.


모래제로 올라가는 길목 예전 도로 생기기전엔 이곳도 산삼 구광터였는데 도로 생기고 동물들 차단기가


생기는 바람에 들어갈수가 없어요 오늘도 일찍귀가 했으나 몸뚱아리 선풍기에 지탱하고 눕자마자 8시까


까지 늘어지게 자다가 기상을 했어요 샤워도 몬하고 산행기 올린뒤 샤워를 무척 덥습니다 내일 어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