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 버섯 사업장 산행 하고 싶어요 된장 안개가 자욱.
2018년12월 선도라지 군락지 2019년 이른봄 "금마"에게 또 공개한곳 혹시나 싶어 올라가는데,
초입부터 케간자리가 수두룩 본인은 켄뒤 원상복귀 하는데.
농로길 바닥엔 재배 도라지 꽃이 있는데 아곳도 당연히 이써여?.
하지만 없네요.
6부능선에서 하나 보는데.
뿌리 실합니다 기관지 천식 그리고 갑상선암에 좋은 도야지.
그리고 한참뒤 보는데.
너무 어려서 묻어 둡니다.
새롭게 올라오는것외 좌축것 케고.
여튼 글마에게 공개한 곳은 거의 안보이니 난감 이젠 상종 안합니다.
온사방 케간자리들.
12시경 허기진배 체우려다 근처 목마식당으로.
바글 바글.
방안도 안쪽도 바글바글 약20분 기다림에.
모르는분과 합석을 했어요 그리고.
읍에서 일짜로 빼는 사다리 약3m높이 구하려는데 모두 접히는것 밖에.
이곳도.
이곳도 세곳을 갔으나 없네요 강원도 친구가 일짜로 빼는게 있다고 약 5만우너선이라고 해서 왔거늘.
일단 4차선 빠르게 주행을 합니다.
지난해도 없었지만 올해도 벌의 흔적이 안보이고.
백두대간 기온은 23도 하지만 이곳은 야산이라 무척 덥네요.
칡넝쿨숲을 지나야 하지만 옆의골로.
이곳서 지난해 토봉 말벌 쟃탈전 했는데 올해는 안보이는데.
말벌도 안보이고 하지만 뒤편에 움직임이 보여 갔으나 꽃들속의 토봉들.
하산후 길가의 오동나무 우축엔 어르신의 4륜.
그리고 다른곳으로 이동중에 왠 산도라지가 꽃이 피고 있고.
잡초사이의 산도라지는 케기 어려워요.
몇개 보여서 켑니다 하산시 위로 이동을 해서 하려는데.
이곳지역은 독활이 지천인데 이곳도 글마에게 알려주려고 했던지역.
이곳도 지난해 말벌과 토봉 쟁탈전지역 말벌도 없어요.
도로로 주행중에 보여서 농로길 막다른곳에 도착을.
묵은밭을 지나고.
아름드리 오동나무 벌의 흔적은 없으나 3개의 나무에 구멍이 괭이로 치니 텅텅소리가.
ㅈ바초에서 켄 잔도라지는 약간의 손상 나머진 손상입지 않았고.
귀가중 아곳도 지난번 목청 동영상지역인데 말벌과 쟁탈전지역,
한전근처에 철물점 3곳이 있어 이곳도 없으나 대우에서 주문하면 된다고 해서 내일 전화오면 착한가격임 구입
오랜만에 아름다운 석양이 지고 있는 모습을 답습니다 부대지고 오후 6시50분.
임금의 잔상품 준시 곶감마을을 지나는데 본인도 약초꾼 초보시절 준시감나무 본인 관리하는곳 있는데
올해는 저도 준시 곶감 오래전 했던것 같이 깍아 널어야 겠습니다 초장기 직장 동료들에게 많이 팔았는
데 물론 포장지 없이 스치로프 박스에 오늘도 작지역 동료 심마니들에게 버섯 소식을 물었고 도리여 상
인님들 버섯 궁금 전화가 오기도 하네요 정말로 자연재해로 살기 힘든 시기가 되었습니다 오메불망?...
100기인데 오늘 좋은 소식 전해 드리고 싶었는데 그 대리만족도 못하는 100기 산행기 입니다 우짜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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