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4일 산삼 큰 형수님께 보내고. 우축것은 장뇌삼12년근. 작은형수님 질녀 3명등 형수님께 장뇌삼은 여성들에겐 효능있음에. 청명 가을 하늘 사진찍으려다 디카 안갖고 와서 빽도후 다시 애마 바람빠져 하리서 바람넣고. 취금 파손주의로 보내고. 은풍초교옆 폐가 노봉방 뒤편 목청 수색을. 뒤편은 아름드리 하지만 없음에 이동을. 2007년도 주위 하수오 군락지였는데 울산의 성안님 공개 말라고 한것을 공개후 거의 없어졌는데?. 혹시나 해서 바닥부터 샅샅히 수색을. 산도라지도 안보이고 하수오는 어린것도 안보입니다. 그나마 야생 산더덕만. 약간의 대물 영지버섯 풍기 성신오토바이 사장님께 드리고. 능선 정상입니다. 농로길이 보이는데 하산입니다 윗쪽으로 가려다. 일단 허기진배 채웁니다. 집에가서 지갑갖고 풍기로 향합니다. 지난해 목청 동영상 찍어 올렸는데 깜박하고 수확안했던곳으로, 백두대간이라 잡버섯이 보이고 임도 아래입니다. 벌이 없네요 긴 장마로 사라진듯?. 밑에도 작은 군락이 있는데 수색을. 백두대간의 산더덕 고산것과 질이 다릅니다. 임도위 애마는 처량하게. 소백산 주위 경북지역은 태풍이 앞전것 보다 약하다고 하네요 사과들 왜 모두 작지?앞이 없어 원인임. 실빵꾸 까시가 박렸다고 하네요. 풍기온김에 생필수품을 농협마트 애호박 전부쳐 먹을려고 고기는 찍게류에 그리고. 필마트서 산행시 빵을 구입 그리고 농협마트는 오곡 삼계탕이 없어서리. 5개 있는것 모조리 구입과 대패삼겹살도 구입을 사진없음 찌게류에 넣을려고요. 모래제 넘는 시각은 오후 3시30분 그냥 산도라지 산행을 할걸?. 생필수품 집에 잦다 놓고 백두대간 버섯 답사를 하려 갑니다. 초입에 어란 하수오. 흔한 싸리버섯도 안보입니다. 잡버섯도 찔끔 보이고. 이곳은 송이버섯지역 냄새조차 없어요. 이곳은 능이버섯 지역 능이버섯도 냄새조차 없어요. 잡버섯도 찔끔. 청명한 가을 하늘입니다 능이버섯 보면 동영상 대문에 올릴생각?. 하산중입니다. 혹시나 석청 수색도. 왠일 하수오 꽃이 이제 피는것도 었어요. 뿌리 확인은 너무 어려서 묻어 둡니다 능이버섯이나 송이버섯 보는 즉시 동영상 찍어서 카페 대뭔에 올릴생각였는데 카페 대문 앞전것이 안되여 대단히 실망을 금지 못합니다 버섯 폭망인데? 자꾸 미련 버리지 못해 버섯 답사를 하고 있으니 차라리 도야지등 뿌리 산행을 해야 하는데 내일 일기예보는 왠 종일 비소식이 하산후 너무 더워서 아래집서 샤워하고 이제 산행기를 수확없는 산행기 입니다 에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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