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광터 산행

재활운동 구광터 백두대간 버섯 답사산행.93 (버섯폭망 가능)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20. 9. 1. 20:31


사진은 8월30일 보내며 본인 뿌리 확인시 믿어 주시면 될것을?해도 믿지 않고 박주가리 댓글에


사고후 우울증 증세도 가끔 있고 모친 별세한지 고작 한달인데 맘이 편치 않은데 연예인들 댓글


등에 자살하는 기사도 많이 보았는데 어처구니 없는 댓글에 자살하는 이유 원인을 이해할것 같고

삭재 한다는 글만 봤는데 글내용 ㅈ세히 보노라면 전문가들에게 카페사진을 보여줘어 모두


박주가이라고한 위인들?누군지 궁금하기도 산삼등 여러약초는 실물 보기전에 경도망동한?


판단은 금물일진데 다만 사진상으로 볼때는?이런식으로 해야하는데 정석이거늘?알던분이라


더더욱 맘이 편치 않네요 확인시?댓글 삭재 어쩌구와 사과로 끝날일인지?어처구니가 없는일

아침기온 21도 혹시나 싶어 백두대간 구광터로 가봅니다.

태라피가 생긴후로 임도길 막아놓고 그랫는데 왠일로 열려있네요 막음?샛길로 가려던 참였는데.

임도길 좋은 코스로 이동을.

싸리버섯만 조금 보일뿐 밤버섯등 흔한 식용버섯이 안보입니다.


능이버섯 냄새도 안납니다.


그래도 혹시나 하고 수색을 합니다.

잡버섯은 그나마 보이는데 그마져 조금만.


허기진배 채웁니다.

앉아 먹을시간도 아까비 핵서 먹으면서 수색을.





이곳서 예전 능이버섯 하나가 1kg200g짜리 수확을 헸었는데.



혹시나 석청이라도?.


백두대간의 산더덕들.

하산중입니다 임도가 보입니다.

풍기로 향하던중 오래전 상황버섯 수확시 오동나무 봤던 기억에 가봅니다.

초입에 아름드리 낙엽송 나무들.

천고지 까지는 못갈지라도.

한참뒤 아름드리 오동나무 도착을.

벌이 없네요 괜한 고생을?.

그래도 수색을 합니다 겨울철만 산행했던곳이라?.

영비버섯이 가끔 보입니다.


절벽쪽에 가보는데 이곳서도 누군가 토봉을?하지만 토봉이 없네요.





하산후 유턴하여 도께비도로 지나치고.

약간의 수확 영지버섯 성신 오토바이 사장님께 드리고

질녀들에게도 앞전 장뇌삼 주기 위해 박스구입을..

제과 빵도 6천원 구입 마트와는 별게 장소라 현금으로


그리고 삼계탕등은 커드로 모두 구입을 찹살이 없어


               풍기 상인님께 구입후 버섯 폭망이라고 상인님도.                                    

애마자동키 전자 건전지? 교체하고


                      모래제로 이동을 버섯 촉망같고 태충이 온다는 문자가 오는데 현재 농사꾼님들


                      태풍이 온다면 큰 피해가 있을터 하지만 태풍이 온다면 버섯은 다시 나올가능성


                      모두 하늘에 맡기는수 밖에 없네요 채풍피해 없이 버섯도 대박이 난다면 금상첨


                      화일진데 몸만 정상적이면 주문 받은 차가버섯 구광터에서 대박칠턴데 홀로위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