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광터 산행

재활운동 백두대간 버섯 답사산행.96 (추석 전후 예상)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20. 9. 5. 20:08


내일 비온다케서 지난달 8월19일 산행지로 이동을.

버섯철 예전같음 시장바구니 양쪽에 갖고서 산행인데 이젠 괭이가 지팡이역활을.

사진찍은곳도 없는곳도 있어도 엄청 많이 있던 지역들 냄새도 없어요.


노랑만태버섯 자주 보이고 백두대간 버섯 산행이라 장화 바꿔신고.





능이버섯 군락지들 냄샞도차 없어요.

앞전 자난달 8월19일 정상에서 능이향을 맡았는데 현재 정상인데 냄새가 없어요.



혹시나 해서 정상에 도착을 했으나 싸리버섯만 작은것들 보이고.


능선으로 하산중 송이버섯 군락지로.


야관문을 정력제?잡초인데 구절초 남녀노소에 효능있고 자연산 정력제 원기회복제입니다.

오늘은 얼음 생수 2병만 오늘 최고온도 22도라 물이 녹지 않네요.


백두대간의 능선의 산도라지 수확을.


매년 송이버섯 수확하고 2007년도 30kg이상 했던곳 바로밑,




녹아드는 먹버섯들.



꾀꼬리버섯이 이제서야?아마도 추석전후에 버섯 나올것 같네요 본인 생각으론.


지난 느타리버섯은 모두 녹았네요.

하산중 안가본곳으로 이동하산 넝쿨숲을.



혹시나 싶어 넝쿨숲을 이동 했으나 약초 안보입니다.


절벽주위 혹시나 석청 수색도.

약간의 싸리버섯 수확물,.


동네 이장님댁에 현관에 갖다놓고 반찬거리 찌게 만들어서 방금 저녁을 해결 했습니다 본인 생각으론


거주지역 송이 능이버섯은 추석전후에나 나온다면 그 시기에 나올것 같네요 다만 본인 생각일뿐? 입니


다 내일 전국 비온다고 하니 월요일부턴 오늘 간은 날씨라면 뿌리약초 산행을 해야 될지 미지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