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에 비그쳐서 산행지로 갑니다.
어제 수확물 버섯들 폐교입구 선배님 사시는데 드리고.
애마기름 엔고 하리면은 식사중 용문주유소에서 그리고.
12시40분에 도착하니 손님이 많이 없어 곧 점심을 카드 안되고 5천원 외상거래 하는분들 많네요 장부보고.
산도라지 산행을 하려는데 앞전에본 황철상황버섯 많이 성장이.
밑의것은 상품 겨울철에 수확을.
산소가는 길목 장마로 아름드리 나무가 뿌려졌네요.
관리하는 산소도 아름드리 나무가 쓰려지고.
에궁 가는 길목마다 쓰려진나무들.
길목으로 안가고 좌축으로 이동을.
벌목지역 산도라지 많은곳인데 이런 묘목때문에 매년 벌초하는데 이리 빨리 할줄은?.
벌초로 산도라지 싹이 안보입니다 에궁.
백두대간 기온은 20도 이곳은 야산 하지만 바람이 살랑거리는데.
하지만 벌초로 싹대 하나도 안보입니다 담에 싹이 나올적에 재 수색을.
하산중에 모아논 나무더미속에 잔대꽃이 그리고.
아직도 산도라지 꽃망울이 있는넘 하나 봅니다.
뿌리가 실합니다만 한넘만 봅니다.
노랑망태버섯 독이 있으나 고급요리에 드가는 버섯입니다.
좌축 하금동 외가집 마을을 지납니다.
2년전 이곳서 무엇을 했는지?기억이 가물가물 거려 왔는데.
일단 봐둔 황철상황버섯 몇개만 수확을 합니다.
안쪽에 깊은 골과 묵밭이 있는데 가다가 암것도 없어.
좌축으로 이곳은 뿌리약초가 전혀 없네요.
암것도 안보입니다.
줌으로 강겼는데.
가까이 밑에것은 아직 어리고.
초입에 수확물 사진찍고.
하금동으로 이동중에 하금동 막내 외숙모님 만나 수다 떨다가 본인 삭시 이쁘다고 칭찬을 애들도 성장에 칭찬?.
논밭옆의 아름드리 오동나무 벌의 흔적없고.
농로길 옆산도 작은 나무들만.
하지만 군계일학이라고 몇개는 아름드리.
농로길 이동하며 혹시나 하수오도 수색하고.
하리면옆 개천옆에 아름드리 오동나무가 있을줄은?.
귀가후 앞산에 가서리 작은 나무 톱질 너무 낮게 짤랐어요 에궁.
이번 겨울이면 3년째 윗집서 생활 3년동안 비웠더니 처마 서가래가 기울려죠 임시도 지렛대를.
그리고 호박전 마님께 레시피 받아 호박전 하는데 밀가루와 자른 호박에 소금 살찍 밀가루에 그리고 계란을.
앞전 회원님이 알려준것은 부침였던것 같습니다 본인은 호박전이 필요?..**
아...이모양입니다 이모양이 나와야 하고 맛도 끝내줍니다.
반찬거리 하느라 산행기 많이 늦어졌습니다 독거생활 아무리 오래해도 요리 레시피는 여성들의 레시피
역시 마님께 물어 물어 오늘 호박전 같은 그림을 완성 했습니다 반죽않고 밀가루 덮어쒸워 계란 풀인것
일일히 수작업하다 손 체척하고 반복적으로 심마니 세프?장 세프가 되고 있습니다 비 안왔음?백두대간
산행인데 지난해 목청 56개 봤으나 올핸 자연재해로 8개밖에 오는 20일경 수확예정입니다 친구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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