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다리 발바닥에 아렉스 파스 붙이고 입맛도 없어 짜장으로 하루 쉴까?생각 했는데. 정오전에 어제 수확한 잡버섯들 우체국에 드리고. 좌축 직진?어디로 갈까 망설이다. 감천 세금내는 소나무 석송령 도착. 석송령 심마니 식당 맛나다고 소문이난 식당 아직 시간없어 시식못했음 이곳도 점심영업만. 양봉이 어마어마?250통이라네요 다른곳에 100통이 더 있다고 하네요. 칼국수가 맛나다고 하는데 언젠가는 먹어볼 기회가?. 일단 상황버섯지역 수색. 비좀 왔다고 많이 성장을 하산후 이동을. 봄에 흔적을 보았고 지난해 산삼냄새 맡은곳 간벌로 인해 포기했는데. 장마철에 황철상황버섯 많은 성장을. 저곳 아름드리 오동나무 위쪽서 삼 맴새 맡았는데. 일단 오늘은 토봉이 안보입니다 야산이라 덥고요. 간벌지 삼 냄새가 안납니다 허기진배 참고 있거늘?삼 냄새 맡을생각에. 이곳 주위 밤나무 지천 주어간 흔적이 많네요. 혹시나 석청?그리고 계속 정상으로 이동 수색을. 능선 정상인데. 반대편 건너편 아름드리 오동나무 하나보이는데. 큰 바위주위 토봉아 안보이고. 약간 늦은 시각에 점심을 때웁니다. 그리고 반대편으로 내려 가는데. ㄱ 자 큰 바위가 이곳도 토봉이 안보이고. 하나만 보고 욌는데 듬성 듬성 아름드리 오동나무 군락지가 있을줄은?. 속도 핀나무들 그리고 목청이 나올만한곳 많은데 토봉이 안보입니다 내년을 기약?. 이곳서 잠시 흔적을 하지만 바바리벌 입니다. 반대편 양지방향 하산중입니다. 이곳과 밑의것에서 흔적 보았는데. 두곳다 토봉이 안보입니다. 그리고 장마에 남겨놓은 황철상황버섯들 많이 성장을 했어요. 초겨울에 수확예정입니다. 현금없어 체크카드로 머니 출금. 대패삼겹살 구입과. 올해 채취한 산삼 판매가 안되여서 추석때 가족들에게 복용하기위해 스치로프 구입을 그리고. 앞전 사다리 없어서 이곳에 일단 주문 했는데. 저곳 도설봉 사고후 한번도 산행을 못했는데 버섯철외 동분서주하며 다녔는데. 귀가중 도로변 새마(신기)양광사과 자주 구입을 하곤 했는데 아직도 익지 않고 사과 너무 작아요 카페 회원 가을쾌남님의 부찬께서 하는 과수원인데 백두대간 하루 건너뛰고 연짱 이틀 3일간 빡센산행으로 몸 컨디션 최악 오늘 하루 쉴까 했는데 늦은 답사만 했어요 수확량 많아 베냥에 넣고 하산시 고된줄 모 를턴데 수확량이 없다보니 컨디션 죄악였던것 같습니다 왕탱이 말벌조차 안보이고 자연재해 된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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