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운동 원정 반 개척 약용버섯 답사산행.106

이른 아침 비량은 20mm정도.

우계3거리 공사중?.

의성으로 가는데 왠 비가.

산행지 도착후 이곳은 비 오지 않고,

가시박에 어러 꿀벌들이 보이고.

지난 4월10일 대박친곳 산행지 뒤편으로 반 개척 산행을 하는데 작은 오동나무가 보이고.

우축 작은나무 군락지는 넝쿨숲이라 작른골로 이동.

황철상황버섯이 보이고 현금 보려 산행을 하는데.

왠 솔버섯이?.

한번 들어가보는데?.

들어가다 생각도 못했는데 이곳서 옺핀이 떨어지고.

작은 약용버섯들 겨울철 잎이 없어지면 다시 수색을?.

하지만 아름드리는 아닙니다 먼전번은 아름드리 군락지였는데.

야산인데 골이 엄청 깊습니다.

능선 정상까지 약1km 우축으로 약500m이동 아닌것 같아 좌축으로.

좌축엔 송이버섯이 나오는 장소 이런곳이 있다니?.

하지만 버섯은 안보이고 액초는 흔적도 없고.

약 직진코스 4km정도 도착후 지난 4월10일 산행지 뒤편에 도착을.

이곳도 꽤 많은데 군락지.

아래로 이동 황철상황버섯이 보입니다.

하지만 지난 4월10일 만큼 없네요 그곳은 겨울철 산행지 쥔장님 그때 해야 한다고 해서.

앞의것 수확을.

이때쯤 옺핀이 빠짐을 알았으나 현금 분실않아서 다행.

정상부근 은사시나무 몇개 있어 가보는데 오동나무 몇개 수색도.

목청 있을만한곳 하지만 주위 벌조차 없고.

이곳에 표시를 합니다 이곳서 뒤편 아래로 하산을 하려고 하는데.

능선 반대편 잡버섯이.

능선 정상서 점심을 망치 끌 갖고 욌는데 조기 수확물도.

반대편으로 내려 가는데 까시넝클숲이 조심히 이동.

약간의 은사시나무들.

이곳은 약용버섯이 안보이고.

하지만 바닥근처는 두릅 군락지가?.

줌으로 당겼는데 거의 도착을 까시 넝쿨숲으로 이동하다가?.

피좀 봤습니다 에궁.

애마는 전혀 안보이고 걷는 도중 차한대 없고.

약5km 걷다가 애마가 보입니다 반갑네요 흙을 밟아야 편한데 콘크리트 길목 발바닥 아포요.

애마타고 주행중에 멀리 토봉방이 보여서 줌으로 당겨 찍습니다.

반찬거리 두부전 하기위해 4모 삿슴더.

계란도 한판 모두 1만원.

현금화 만들려고 초겨울 해야 하는 약용버섯 산행을 식용버섯철에 하고 왔습니다 지난 4월10일

대박쳤던곳 뒤편 반 개척을 산행을 완전 야산인데 고생좀 했습니다 자택이 가까워짐에 안도의 호

흡이 도착후 전기요 여즉히 허리짐질후 기상 산행기 올리는 중입니다 피곤하다 싶음?전기요에 눕

자 마자 잠에 취했네요 그곳 대박친곳은 짐승들 발목 키우는곳 겨울철만 산행이 허용 걱정입니다

현금 얼른 만들어야 하는데 약용버섯 상인 고객남은 계속 소식을 알려 오는데 한가위도 몇일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