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찍히 이동 저수령 도착 7시30분경.
오미자 재배지역들 장마비로 거의 덜어졌다고 하네요.
장마척에 만든 도시락반찬은 모두 상해 고양이들몫 빵을 점심해결용 일요일까지?하지만.
3년전인가 싶었는데 개천 범람했었는데 이젠 다행이 건널수?.
건너 갑니다 다른코스로..^^
아직도 상품이 안된것은?카페글 검색해보니 3년이 아닌 2년이 되여 가고 있음을?.
앞으로 2년은 더 있어야 상품이.
내 후년에 상품도 나올수 있고요.
사진만 찍습니다.
주위 산야도 수색을 혹여?삼이라도?.
이것을 끝으로 하산후 이동을 합니다.
한참 이동후 오래전 했던곳.
이곳도 3년은 되야?.
도락산 가기전 물놀이 하는 젊은이들.
그리고 도로가의 황철상황버섯 이것은 올겨울에 수확을.
물건너 얼음이 얼시기 6년전 했던곳 올 겨울철 가보기고.
어느새 이곳까지?빽도 합니다.
안쪽코스에 은사시나무 군락지 있으나 더위에 입구 사진만.
자주 갔던 25시마트 도시락 먹을까?하다가.
모카페 회원 두음리기 고향이라도 헸는데 파란지붕은 안쪽에 있는듯?.
사인암 기사식당이 앞전 공사 하더니 식당이름이 다자구야로 변경아?.
2층은 펜션 식당홀은 엄청 크고.
2015년부터 찾은 맛집 식당 가격 병동없고 쥔장 그대로 종업원님들 그대로.
앞전엔 신경쓰지 않았는데 이것 사진찍습니다.
저곳 오동나무 군락지가 많은데 더워서 못갑니다만 오늘은 바람불고 어제보다 덜 덥습니다.
약용버섯 답사는 꾸준히 합니다.
그리고 이곳이 지난 2016년 1월2일 2월22일 두차례 차가버섯 15kg했던 코스
많이 남겼는데 현재 가면 다시 자생했을터 하지만 현쟈의 몸으론 못갑니다ㅠㅠ
어느덧 죽령휴게소 산약초 철거 앞에 건물 짓고 있음.
약7m높이의 대물 황철상황버섯 아까비 입니다.
화중지병입니다.
약100m이동후 다른곳에서도?.
맛집 남워 추어탕식당으로 지납니다.
아직 80km남았는데 엔진옿일 교체 합니다 그리고 마트서 애호박 구입하려는데 7740원?에궁 두부만.
그리고 앞전 진흥 장화 앞모통이 폭이 넓어서 백두대간 산행시 걸리적 거려 버섯산행을 위해 보생 구입을.
오늘 약 주행거리 160km넘은듯 합니다 오늘 백두대간 거주지 지역 온도는 최고30도 하지만 오늘은
바람이 자주 불어 덥지는 않았습니다 백로가 양력으로 9월초인데 그때 능이버섯 100% 나오는데 그
때가지 무슨 산행을 해야 할지 근심입니다 냉장의 산삼 통채 럴값에 구입하려는이 고향선배님의 소
개한다고 직접 사진보냈다고 하시는데 이젠 믿지 않아요 버섯만이 이젠 살길 같습니다 내년 3월경에
사월님 입국 믿을사람이 주위 없었는데 내년엔 사월님과 동행 산행이 잦을 겁니다 차가버섯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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