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주지 읍네 인공 폭포 지나고.
안동을 지납니다 그리고.
10년전후 몇몇 회원님들께 공개한 상황버섯 사업장 길목이 엉망입니다.
겨울철 산행지인데 당시 오동다무에 관심밖엿는데 아름드리가 많네요.
아름드리 오동나무들 벌의 흔적이 없어요.
1월달 애마 넘어질때 목디스크 요즘 위를 쳐다보며 산행하다보니 목의 디스크 재밸된것 같아 갑스를.
그당시 어린것도 해가는것 끓어서 복용하겠다고 하셔서 냅두었는데 어린것 조차 안보입니다.
공개지역이라 어쩔수 없나 봅니다 정상으로.
거참?아름드리 오동나무들 내년을 기약해야 겠습니다.
산도라지는 안보이지만 하수오 있을법 한곳인데 없고요.
건너편 은사시나무 군락지는 수색을 한곳입니다.
주위 산소가 많은데 밑으로 이동.
멀리서 보았을땐 크게 보였는데 작은 오동나무들.
쓰려진 은사시나무들 흔적도 없네요 ㄱ오개지역 자승자박입니다 이동을.
풍산김치 공장옆 군락지 저곳서도 오래전 대박 하지만 도로가에서 보이는곳은?.
경북 지역역에선 최고로 본인입에 맞는 식앙 잘 나갈때 본인 가족 처남댁가족 등심 80만원 먹은적도.
이동을 합니다.
원래 가고자 했던 방향은 좌축인데 구름만 끼여 있는 하늘이라 직진을.
안동구담의 고향식당 이곳도 본인 맛집 제겐 닭계장이 일품인곳.
의성으로 이동을 합니다.
도로가 주변 아름드리 오동나무 벌 흔적도 없고.
정자에서 끼니를 콩 서리태와 두부 반찬 양념장으로 요리 두부도 5개로 근디?맛이 별롭니다 에궁,.
예전 같음?애마 주행을 했을턴데 정상까지 걸어서 갑니다.
금년 초겨울에 수확지 장마비로 남긴것들 엄청시리 성장을.
이만큼 했구요 이곳 정상에 항상 애마 세우두었던곳인데.
다시 성장을 많이 했네요 망치질에 끌 사용치 않고,
괭이로 내리칩니다 비 자주 와서 상황버섯이 젖어서리.
괭이로 내리친 결과물 입니다 허리 아푼데 줍기도 힘드네요...^^
장녀적으로 뿌려진곳은 상황버섯이 금방 재생이 된답니다.
그리고 상황버섯 이만큼 귀가후 3kg정도 밥값은?충분 바위솔이 많네요 상품만 수확을.
이른 초겨울 이곳서 작은것들 뽑아다 아래집 마당에 견집위에 옮긴것들 아직인데.
이곳은 성장이 빠릅니다.
완정 성장은 아닙니다.
바위솔 상품만 수확을 2.5kg을 수확을.
하산시 작은 바위솔들도 보입니다 5시경 다른곳 가려다 7시만 되도 이젠 컴컴해서리 귀가를.
거주지읍네 오복떡집서 제가 좋아하는 인절미떡 한팩을 구입을 가을부터 초봄까지만 판매하는
제가 좋아하는떡 공개지역은 아주 오랜 세월이 흘려도 없네요 하지만 공개 않은곳은 그래도 꾸
준히 계속 수확을 할수 있어 다행입니다 오늘은 그런대로 밥값은 했나 봅니다 요즘 황철 상황버
섯 손질 않고 가격 다운해서 상인께 판매중인데 카페도 그리 올려야 겠네요 손질 이젠 귀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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