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광터 산행

재활운동 목청산행.127 (자연재해 폭망)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20. 10. 9. 21:16


아래집 마당의 와송 진작에 했어야 했는데 시들어가고 있고.

벗이 모시고온 전문가님 옆집 김나무 고엽나무 아름드리 엔진톱으로 작업.

본인 부탁에 이리 환하게 해주셧구요.

본인 아래집 은행나무 고목도.


본인 부탁으로 짤라주셧네요 CCTV이젠 잘보일것 같아요.

찌른 나무는 옆집 땔감으로.


훤해서 보기 좋습니다 동네분들도 좋다고 아우성?.

주차장도 원하고 동네도 훤하고 하산후 어르신 나무 모두 짤라 가지런히 놓으셧네요.

5월12일 목청본곳 첫 코스로.

엔진톱은 본인 마당과 옆의 아름드리 도욥나무만 짜르기위해 갖고 왔다네요.

벌의 수요가 많네요.

드릴로 사각 구멍내고 킬라가 아닌 쑾연기로 토봉들 잠시 보내고.





드릴과 망치를 안가고 와서리 본인 괭이로 하다가 본인 괭이 뿌려져 아래동네로 선배님께.


글은 베냥에 항상 있고 망치만 아래동네 선배님의 빌려와서 작업을.

이분은 절대로 엔진톱으로 작업을 하지 않는다고 본인 오래전 망치와 끌로 한것이 바람직하다고.


구멍속의 또 썩은나무가 있을줄은?.

시간 걸린후에 작업을.

하지만 양이 너무 작습니다 벗이 돕고 저눈 사진만.

일단 굴맛을 봅니다 느그들이 꿀맛을 알아?,,^^저정것은 없고 올해것만.

진흑으로 막아둡니다 네년에 다시오기로 하고.

쑥연기로 잠시 벌들 벗어나게 하게 킬라가 필요가 없는듯.

풍기 철공서에서 망치와 부품 구입후 몽땅 해장국식당서 점심을 해결 맛나다고 하네요.

6월11일에 봤던 목청 속에 밀납은 있으나 구멍커서 말벌에게 당해서.


찰흙으로 구멍을 작게 만들어 놓고 다시 이동을.

지난해와 올해 6월23일 지역 장마에 속은 곰팡이 졌다고 하네요.

그리고 6월7일에 봤던 지역으로.

이곳도 장마로 인해 폭망입니다 된장입니다.


다른곳으로 가던중 멀리 노봉방이 있어 작업하려 갑니다.


벗이 수확을 합니다.



그나마 벗이 수확을 아래집 주차장것은 내거다잉?했고.

그리고 지난해 장수말벌 말벌등 구멍 5개에 위는 목청지 벌이 안보여서 낮에 본인 살피기로.

하리면 농장기 철공ㅅ에서 괭이 용접을 합니다 그리고.

귀가후 아래집 주차장위 노봉방 수확하는데.


이런 된장 벌이 하나도 없어요 다만 애벌레만 몇마리 있을뿐 입니다 수확시 1:1인데 5kg중 2kg만


남겨 놓고 가져가라고 했습니다 아림에 아름드리 나무 두개 짤라 주신것에 대한 보답이라고 했어


요 의성 3개도 본인 다시 벌이 있는지 수색후 연락을 해야 하고 지난번 하수오 케다가 왕탱이 본곳


도 재 확인을 해봐야 겠구요 오늘 신경을 너무 섯더니 헛바늘이 도졌네요 그나마 앞전 헛바늘 연고


많이 사다놓은게 있어 다행입니다 목청 마져 자연재해로 폭망 김장비닐 많이도 갖고 갔거늘 찰흙도